떨리지만, 나도 발표 잘하고 싶어요! <나도 프리젠테이션을 잘하고 싶다, 박승주 대표> [북촌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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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의 노하우
최대한 효율적으로 그리고 그동안 자신의 프레젠테이션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지 못했던 이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프레젠테이션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청중의 질문에 대해 능숙한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훌륭한 발표는 능숙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마무리된다고 합니다. 질의응답 시간을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을 보충하고 풍성하게 하는 시간으로 활용한다면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은 더 빛나겠죠.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려면 철저하게 목표 지향적이어야 한다. 프레젠테이션의 목표는 청중을 이기기 위한 것도, 당신의 현명함을 자랑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최종 목표는 청중에게 이성적으로나 감성적으로 공감을 끌어내야 하는 것이죠. 그런데 역시 ‘그렇다면 어떻게?’라는 궁금증이 생기지 않을 수 없죠. 이 책이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이라는 결과로 이끄는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7월25일 (수) 저녁 7시30분. 저자 박승주 대표를 북촌에서 만나봅니다.
1970년 01월 01일(목) 19:30~20:30
순서 | 주제 | 발표자 | 발표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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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지만, 나도 발표 잘하고 싶어요! <나도 프리젠테이션을 잘하고 싶다, 박승주 대표> [북촌 3회] | |||
세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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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프리젠테이션을 잘하고 싶다 | 박승주 대표 |
좋은 질문/의견 2분께 <나도 프리젠테이션을 잘하고 싶다> 책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