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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행복을 위한 System of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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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를 맞아 국내 기업들에도 원격 근무를 아우르는 협업 커뮤니케이션 도구들이 도입되고 있으며,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전문적인 업무 플랫폼 도입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개별적인 전문 플랫폼들은 데이터를 담는 중요한 저장소들 -System of Record의 역할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전문 플랫폼의 도입에도 직원들의 채용-입사(온보딩) 과정, 직원들의 전보나 해외 근무, 우리사주 확인 등과 같이 조금만 복잡한 요구 사항이 발생해도 여전히 여러 시스템과 부서들을 넘나 들며 어디로 물어야 할지 모르는 질문들을 들고 소중한 업무 시간을 사용해야 합니다. 직원들은 이미 쿠팡, 페이스북과 같은 디지털 경험을 기대하지만 회사의 업무에서 경험하는 디지털 경험은 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
밸류체인이 더욱 분화 되고, 온라인/오프라인 위치에 관계없이 직원이나 고객 경험의 유지와 개발이 더욱 중요해지는 지금, HR Workflow를 디지털 소비자 수준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제언이 필요합니다.
인사, 총무, 파이낸스, 구매, IT 업무를 넘나드는 디지털 직원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워크플로우 – System Of Action을 통해 업무 흐름들을 높은 수준의 디지털 경험으로 제공하고, 가시성을 확보하여 “직원 행복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안,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 웨비나를 통해 전문가의 insight와 함께 실제 글로벌 기업에서 워크플로우 혁신을 위해 적용한 사례를 알아보고, HR리더와 현업, 각 포지션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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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하 대표
-1999년 넥스텔에서 시작해, SaaS기반 ALM업체 콜랩넷 한국대표를 역임했으며, 한국IBM에서 소프트웨어 그룹 사업부장 등을 맡았다.
-2015년부터 IBM 왓슨 담당 아태지역 임원으로 근무 했으며, 2017년부터 델테크놀로지스 그룹 산하 피보탈 APJ 싱가포르 오피스에서 글로벌 기업 고객 담당 디렉터를 역임했다.
-서비스나우 합류 직전에 델테크놀로지스 그룹의 글로벌트랜스포메이션오피서(GTO)로 주요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했다.
안철준 촌장 CEO
IT / 보안 / 테크 분야 콘텐츠 기획 & MC
(전) 인덕대학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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