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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해진 DDoS 전쟁에서 어떻게 승리할 수 있을까요?
손자병법에서 손자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라고 했습니다.
치열한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을 잘 알아야 한다는 필승 전략입니다. 하지만, 이런 승리의 기본 원칙이 최근의 사이버 보안 전략에도 유효할까요?
보안 담당자들은 주어진 여건 속에서 IDS, IPS, FW 등으로 최선을 다해 방어 전략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패치와 관리를 통해 사이버 보안 방어 태세로 귀중한 기업의 자산들을 보호해 오고 있죠. 하지만 외부의 적들이 한순간 압도적인 수백 Gbps의 위력으로 우리의 게이트 웨이를 쇄도해 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리 적을 잘 알아도 이 정도로 압도적인 공격 앞에서는 모든 방어 전략은 무용지물이 될 뿐입니다. 우리의 게이트 웨이는 이제 교역의 통로가 아닌 꽉막혀 버린 숫자에 불과한 셈이죠.
지피지기만으로는 부족한 DDoS 전쟁에서 패하지 않는 방법
지코어와 함께 풀어가 보겠습니다.
핵심 아젠다
- 강력해진 DDoS 공격 :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둑 못 막는다?
- 크롤러의 배신 : 적으로 돌변하는 크롤러의 실태
- 교활해진 공격 패턴 : 패킷 공격에서 요청공격으로 진화하는 공격 유형
- 지코어의 승리 전략 : 압도적인 공격에서도 승리하는 전략
📅 일시 :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2시 ~ 3시
지금 바로 사전 신청하세요!
지코어가 제안하는 DDoS 전쟁 필승 전략
곧 찾아갑니다!
2025년 02월 18일(화) 14:00~15:00
순서 | 주제 | 발표자 |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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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DDoS 전쟁, 그들은 무엇을 노리는가! DDoS 공격 패턴 분석 & 최선의 방어 전략 | |||
세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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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둑 못 막는 DDoS 전쟁, 지코어로 대비하세요! |
김진용 팀장, 함준형 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