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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개발 배포, 자동으로 CVE를 0으로 유지할 수 있다면?
- 디지털 전환 시대,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이 오픈소스 기반으로 개발되지만, 빈번한 취약점(CVE) 발생과 이미지 관리·배포의 복잡성 때문에 보안·운영 부담이 큽니다.
- 특히 대규모 마이크로서비스 환경에서는 이미지 크기와 신뢰성, 공급망 가시성이 곧 운영 안정성과 비용에 직결되는 문제이죠.
- 그래서 자동화된 리빌드·검증 체계와 SBOM 기반 검증, 경량화된 하드닝 이미지는 모던 애플리케이션 CI/CD 환경에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이번 잇츠맨 웨비나에서는 Chainguard 가 어떻게 오픈소스 컨테이너 이미지를 자동 리빌드하여 보안 취약점(CVE)을 “0”으로 유지해서 시장의 니즈를 해결해 나가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핵심 아젠다
- 끝나지 않는 취약점 관리: 오픈소스 보안의 현실과 리스크
- Chainguard의 접근법: ‘CVE Zero’를 가능하게 하는 자동화
- Dockerfile을 넘어서: Chainguard로 구현하는 보안 내재화 DevSecOps
✅ 왜 이 웨비나에 참석해야 하나요?
- 개발·보안·운영이 직면한 CVE 대응 부담을 자동화로 줄이고 싶은 조직이라면
- 이미지 크기 최적화와 하드닝을 통해 배포 속도와 인프라 비용을 낮추고 싶은 팀이라면
- SBOM·검증 기반으로 서플라이체인 신뢰성을 확보해 규제·내부 감사 리스크를 줄이고 싶은 공공·금융·엔터프라이즈 담당자라면
📅 일시 : 2025년 11월 27일 (목) 오후 2시 ~ 3시
지금 바로 사전 신청하세요!
Chainguard 와 TETRIOUS 가 제안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CVE Zero 구축 전략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2025년 11월 27일(목) 14:00~15:00
| 순서 | 주제 | 발표자 | 자료 |
|---|---|---|---|
| 오픈소스 취약점을 쏙 뽑아드립니다! DevSecOps의 진정한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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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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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guard 소개 |
Dirk De Vos Direct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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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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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안전한 배포를 위한 효과적 보안 전략 |
노진민 부사장 | |
발표자
Dirk De Vos Director
Chainguard / Partner Ecosystem APJ
• 25년 이상 기술 분야에서 고객 성공과 파트너십을 구축한 리더십 보유
• 지난 10년간 Pure Storage, Automation Anywhere, GitLab, Chainguard 등에서 파트너 전략 및 성장 주도
• APJ 지역에서 리셀러, 유통업체, 글로벌 SI, 하이퍼스케일러(Google Cloud, AWS, Azure)와 협력 관계 구축
• 지난 10년간 Pure Storage, Automation Anywhere, GitLab, Chainguard 등에서 파트너 전략 및 성장 주도
• APJ 지역에서 리셀러, 유통업체, 글로벌 SI, 하이퍼스케일러(Google Cloud, AWS, Azure)와 협력 관계 구축
발표자
노진민 부사장
TETRIOUS
현) TETRIOUS 부사장
전) 스트레티지 컴페니온 부사장
전) 한국 Oracle 미들웨어 사업부 영업 부장
전) Accenture SCM 컨설턴트 부장
전) 한국 HP TSG 그룹 영업 차장
전) 스트레티지 컴페니온 부사장
전) 한국 Oracle 미들웨어 사업부 영업 부장
전) Accenture SCM 컨설턴트 부장
전) 한국 HP TSG 그룹 영업 차장
사회자
안철준 촌장 CEO
잇츠맨 IT's MAN
채널온티비 (잇츠맨) 대표
IT / 보안 / 테크 분야 콘텐츠 기획 & MC
(전) 인덕대학교 겸임교수
IT / 보안 / 테크 분야 콘텐츠 기획 & MC
(전) 인덕대학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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