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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사고의 핵심 CVE 취약점, 우리 조직은 안전한가요?
이번 잇츠맨 웨비나에서는 테너블 Ten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숨겨진 IT 자산을 찾아내고, CVE 취약점을 탐지하여, 효과적인 취약점 관리 체계 구축 전략을 살펴 보겠습니다.
- 최근 잇달아 발생하는 대형 해킹 사고의 핵심 원인은 대부분 관리되지 않은 CVE 취약점 입니다.
- 정부는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핵심 IT 시스템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과 상시 취약점 탐지 체계 구축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 쏟아지는 보안 위협과 정부의 규제 강화 속에서 기업 보안 담당자들은 근본적인 취약점 관리를 검토하고 시작해야할 시점입니다.
📌 이런 분은 꼭 참석하세요!
정부의 정보보호 종합대책에 따른 대응 방안과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보안 책임자(CISO/CPO)
수천 개의 취약점 리스트 중 당장 조치해야 할 우선순위 선별에 어려움을 겪는 보안 운영 담당자
CCE(설정 진단)를 넘어 CVE(소프트웨어 취약점)까지 포괄적인 취약점 관리 체계를 고민하는 IT 관리자
가트너가 제시하는 CTEM(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 전략과 글로벌 최신 보안 트렌드가 궁금하신 분
📌 핵심 아젠다
- 보안 취약점 완전 정복 : 기본 개념부터 라이프사이클까지
- 2026 보안 위협 트렌드와 대응 전략
- 세계 1위의 솔루션, Tenable이 제시하는 해법
- 실전! Tenable 취약점 관리 핵심 기술의 차별점
- 규제 준수를 넘어 실질적인 보안 전략 수립의 방안
- Tenable 데모
2025년 12월 17일(수) 14:00~15:00
| 순서 | 주제 | 발표자 |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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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따른 해킹사고의 구멍, CVE 취약점을 관리하라! Tenable로 완성하는 취약점 대응 전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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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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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해킹사고의 구멍 CVE 취약점을 관리하라! Tenable로 완성하는 취약점 대응 전략 |
이중원 부사장, 김영조 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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