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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 메타버스 시대 영상 콘텐츠 사업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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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메타버스,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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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학교] 메타버스 시대는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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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되면서 비대면 접촉은 일상이 됐습니다.
대중들은 오프라인에서의 경험을 온라인으로 이어가길 원했고, 이런 욕구를 채울 수 있는 대안으로 '메타버스'가 떠올랐습니다.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 혹은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입니다. 현실세계를 3차원의
가상세계에 옮겨둔 가상 공간을 의미합니다. 가상 공간에서 아바타끼리 소통하고 경제활동도 가능합니다. 기존의 단순 정보검색,
구매, 소통을 넘어 인터넷을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메타버스 시대에는 이용자들이 단순 소비자가 아닌, 플레이어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용자들을 통해 창작과 중개, 구매 생태계가 형성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메타버스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IT 기업들은
너도 나도 메타버스 플랫폼에 뛰어들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상황입니다. 우리 정부도 메타버스 분야 선도기업 발굴에 적극 나섰습니다.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활용되는 핵심 기술을 갖춘 유망 기업, 기업인, 콘텐츠·솔루션을 발굴,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머니투데이는 '메타버스' 최신 트렌드와 서비스 전략' 컨퍼런스를 통해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메타버스 관련 사업의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이번 컨퍼런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발표자
박관우 대표(겸 컴투스 CMVO) 위지윅스튜디오
대한민국 CG 1세대로 30여년 간 미디어 콘텐츠 산업에 종사해왔습니다.
미국의 글로벌 뉴미디어 선도그룹 쇼스캔(Showscan) 엔터테인먼트사 부사장과 페이블러스(Fabulous) 픽쳐스 대표 등을 거쳤습니다.
위지윅 스튜디오 설립해 미디어 콘텐츠 벨류체인 구축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미국의 글로벌 뉴미디어 선도그룹 쇼스캔(Showscan) 엔터테인먼트사 부사장과 페이블러스(Fabulous) 픽쳐스 대표 등을 거쳤습니다.
위지윅 스튜디오 설립해 미디어 콘텐츠 벨류체인 구축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발표자
정지훈 CVO(최고경영비전책임자) 모두의 연구소
SK텔레콤과 LG전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등 주요 기업의 자문위원으로 활약 중입니다.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IGIST) 겸직교수와 모두의연구소 최고비전책임자(CVO), 다음세대재단 이사 등을 맡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거의 모든 IT의 역사' 등을 저술한 IT분야 미래 전략가로 활약해왔습니다.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IGIST) 겸직교수와 모두의연구소 최고비전책임자(CVO), 다음세대재단 이사 등을 맡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거의 모든 IT의 역사' 등을 저술한 IT분야 미래 전략가로 활약해왔습니다.
발표자
신동형 팀장 알서포트 전략기획팀
- (현) 알서포트 전략기획팀장
- 저서 : 변화 너머, 이노베이션 3.0
- (전) 게임덕 대표이사
- (전) LG 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
- (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 학력 :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서울대학교 경영학 석사
- 공공 및 대기업 강연 다수
- 저서 : 변화 너머, 이노베이션 3.0
- (전) 게임덕 대표이사
- (전) LG 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
- (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 학력 :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서울대학교 경영학 석사
- 공공 및 대기업 강연 다수
발표자
최재홍 교수 강릉원주대 과학기술대학
현) 강릉원주대 과학기술대학 교수
카카오 사외이사와 NHN 재팬 사업고문, e-삼성 재팬 사업고문 등을 역임한 IT 분야 전문가입니다.
카카오 사외이사와 NHN 재팬 사업고문, e-삼성 재팬 사업고문 등을 역임한 IT 분야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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