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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 감사드립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여전히 PPT (people/ process/technology)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People - 워낙 기술이 복잡해 지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대여서 전문 그룹 (MSSP등)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Process - 워낙 다양한 제품과 기술들이 산재하기에 기술의 통합 (사람이 기술을 연결해서 운영하는 것이 아닌 제품들 자체가 유기적으로 통합해서 동작, 예로 어플리케이션을 보호하기 위해서 WAF, API, BoT, DDoS등이 통합해서 서비스를 제공)이 필요하고, 이슈 발생시 따를 수 있는 명확한 프로세스의 정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Technology - 공격자들은 최신의 공격 기술과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방어자들도 다양한 방면에서 AI를 활용한 제품/기술들의 적용이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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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 감사드립니다. 세션에서 잠깐 언급해드린 것 같이 해커들이 점점 조직되고 있고 서비스 제공자로 이동하고 있고 공격시는 전세계에 퍼져있는 Bot Net (프록시 서비스)를 통해서 자신의 ID를 숨김으로 처벌 사례가 적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금전적 동기 설명시 예로 드린 '911 S5' 프록시 서비스 운영자의 경우 실제로 싱가폴에서 체포되어 미국으로 송환된 사례를 말씀드렸습니다. 정의는 아직 살아 있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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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 감사드립니다. 상당히 어려운 질문을 주신것 같습니다. DeepSeek를 예로 들면 'Reasoning AI'가 얼마나 저렴하게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에는 해커도 방어자도 어떤 LLM모델을 사용한 Agent AI Framework을 사용해서 원하는 목적을 효과적으로 이룰수 있는지가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단적으로 추론형 AI가 보안쪽에 얼마나 적용이 되고 있는지를 답변드리기는 힘들겠지만, 방어자도 어떻게 이런 기술을 적극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AI Agent에 대한 좋은 포스팅이 LinkedIn에 있어서 여기에 공유합니다. https://www.linkedin.com/posts/brijpandeyji_%F0%9D%97%A7%F0%9D%97%B5%F0%9D%97%B2-%F0%9D%97%94%F0%9D%97%9C-%F0%9D%97%94%F0%9D%97%B4%F0%9D%97%B2%F0%9D%97%BB%F0%9D%98%81%F0%9D%98%80-%F0%9D%97%A6%F0%9D%98%81%F0%9D%97%AE%F0%9D%97%B6%F0%9D%97%BF%F0%9D%97%B0%F0%9D%97%AE%F0%9D%98%80-activity-7306637799196119040-J8tc?utm_source=social_share_send&utm_medium=member_desktop_web&rcm=ACoAAAMOfyABdHV6-hQbXDgGZPWHqAg0LKrj_-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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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ilot Agent, Studio등을 통한 커스터마이징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씨앤토트 내 전문 담당 부서를 통해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기업의 인프라 구조에 따라 Copilot의 배포 설계 방식도 달라지므로 이 부분은 전문적인 컨설팅이 필요합니다. 저희가 메일로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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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팀이라면 보안적으로 반드시 사용자에게 사전 안내해야 하는 주요사항이 무엇인지 정책적으로 접근하여 정리해야 하고, 인사부서에서는 변화관리를 통해 실제로 사용자의 역량을 어떻게 강화할 수 있는 지 오픈 전략등을 함께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육팀은 사용자가 빠르게 변화를 수용하고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쉽고 재밌게 내용을 전달하는 것에 포커싱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