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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에 대한 자산 식별, 윈도우 11에 필요한 하드웨어 요구사항 확인 후 노후 자산 폐기/업그레이드 플랜 수립 등 확인해야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금일 발표 자료 중 "단기" 플랜을 보시면 조금 더 이해가 쉬우실 것 같습니다.
라이선스 정책 관련해서는 해당 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 주시면 상세히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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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Tanium 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모듈을 통해 단말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계정 보안, 공유폴더 권한 관리, 매체제어 등으로 보안을 강화하고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OS 마이그레이션 EOS 일자에 맞춰 늦지 않게 하는 것을 강력하게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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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단말 기준으로 라이선스 책정이 됩니다.
예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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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으로 문의 사항 메일 주시면, 해당 내용 회신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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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공식 답변으로는 ESU 서비스에 가입하여 위험 완화 방안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는 EOS 이후 최대 3년까지만 지원하며, 1년 기준으로 비용이 청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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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1 이 이전과 다르게 TPM 칩의 유무와 같이 H/W 요구사항에 대한 조건이 있어 반드시 사전에 전수 조사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 readiness 체크를 해야만 실패하는 건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즉 효과적인 readiness 체크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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