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CTI 운영도 운영자의 판단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것 같고 false positive보다 false negative를 더 걱정하면 일반 사용자들의 불편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어차피 당사자가 더 잘 알 수 있는 내용이 있을 수 밖에 없으니 false positive 방지에 조금 더 높은 우산순위를 주는 것은 위험할까요? 일반적으로 어떤 판단이 권장되나요?
[질문]여러 보안 계층 전반에 걸쳐 탐지 및 대응 기능을 통합하고 확장하여 보안 팀에 중앙집중화된 엔드투엔드 엔터프라이즈 가시성과 강력한 분석 기능을 제공해주는지 궁금합니다.
발생하는 보안 이벤트를 정책에 따라 차단-허용을 결정하는 수준이 아닌 탐지된 모든 이벤트에 공격을 촉발할 수 있는 트리거가 있는지 확인하고 실제로 해당 이벤트가 공격으로 발전했을 때 어떤 피해가 발생할지 분석하여 최적의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고객사와 위협에 대한 공동 협업 체계를 지원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관제분야가 탐지-분석-대응 으로 구성된다면 어느 부분에서 강점이 있는지요? 예를들면 탐지에서는 비정형데이터를 포함한 다기종 탐지로그 파일연동범위릐 확장성 수준이 어느정도이며, 분석단계에서는 인공지능 실시간 상관분석 속도와 자동화 수준이 어느 정도 인지, 그리고 대응단계에서는 실시간 차단 용량과 자동화 수준(리포팅, SMS, ACL, 오토스케일링, 라우팅 우회 등)이 어느 정도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