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를 전달하는 방식에 따라 지원이 가능합니다. 즉, 문서 전달시 암호를 같이 전달 할 수 있는 형태면 가능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문서를 검사하고 재구성하는 전체 무해화 시간은 시스템 성능에 따라 다르지만, 권장 시스템 기준으로 평균적으로 1초에 약 5개의 문서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성능이라 하면 cdr 솔루션 설치된 서버를 말하는 건지요
문서별, 문서에 포함된 내용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의 시간은 내부에서 성능테스트를 위해 생성한 샘플 처리시간이므로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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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은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대비라기 보다는 문서 파일의 액티브 컨텐츠 오염에 따른 위험을 차단하는 기능입니다.
디스크 용량은 일정 정도 추가 용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원본 + (무해화가 필요한 경우) 무해화 된 파일 보관 등의 추가 용량이 필요 합니다. 서버 CPU/MEM 등의 리소스도 일부 추가 사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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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파일 형식(doc, hwp)뿐만 아니라, 최신 파일 형식(docx, hwpx)에도 매크로, 링크, 첨부파일과 같은 액티브 콘텐츠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악의적인 공격은 오히려 이전 파일 형식을 통해 더욱 많이 유포될 수 있습니다.
질문 주신 내용처럼 문서 외형이나 확장자, 문서 본문 등 육안으로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시그니처 기반의 탐지가 아닌 문서에 포함된 모든 액티브 컨텐츠를 제거하므로 처리 속도가 단축됩니다. 액티브 컨텐츠 제거 후 재조합 하여 사용자에게 전달되며, 차단 방식이 아니므로 업무의 연속성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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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파일 무해화 기술은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중입니다.
샌드박스 기반에서는 탐지가 제한적이며, 원천 방지는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