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목적과 타겟에 따라 BIM 운영방식을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골조는 KS기준이 있어 표준화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에 LOD400이상이 가능하고 효율적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설문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국내에서도 BIM기반으로 공장 기계가공, 로봇 운영 등 다양한 사례가 있습니다. 다음에 좋은 사례로 찾아뵙겠습니다.
네 지원될 예정입니다!
Revit모델도 대쉬보드에서 사용가능합니다. Primavera와는 호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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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mble의 Tekla Structures는 제작도면을 산출할 목적으로 3D를 만듭니다. 이말은 구조물의 정산과 공정까지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작과 설치까지 공정을 관리할 수 있는 모델로 활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Tekla Structures는 철골, 프리캐스트 등 골조에 대한 모델링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골조에 대한 부분은 Shop업체 선정시 Tekla Structures를 납품하도록 하시면 모델을 취득하셔서 대쉬보드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쉬보드 운영은 1copy에 36만원/1년 입니다.
배관, 케이블, 기계 등도 가능합니다. 실제 이러한 타공정도 적용하려는 니즈가 강하고 테스트까지 완료된 상황입니다.
계획된 계획을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현장에서 조닝계획을 통해 100% 일치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교육은 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비용은 1copy에 36만원/1년 입니다. 설문으로 남겨주시면 좀 더 자세한 설명 드리겠습니다.
COPY 기준이 사용자 기준인지요?
네 공장의 제조공정도 관리 가능합니다. 곧 그 기능과 사례가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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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을 모든 건설사가 추진하는 배경은 이제는 DX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디지털화된 데이터가 곧 빅데이터이고 이를 통해 차기 프로젝트의 사업성 검토, 사업수행 등에 수행되고 있습니다. 곧 웨비나 전에 소개된 현대산업개발의 사례가 그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장의 마스터 플랜은 굉장히 유연해서 현장 여건에 따라 자주 바뀝니다. 그런데 기존에는 이를 공장이 따라갈 수 없었는데 3D기반의 플랫폼을 사용하면 볼수 있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공기가 촉박하고 딜레이 되던 현장에서 도입후 계획 대비 25% 공기가 단축된 사례가 있습니다.
구조해석 모델이 있다면 Tekla Structures로 컨버트하여 디테일도 굉장히 손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광범위하여 설문을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기본 설계 정보와 구조해석 결과를 반영하여 자동으로 Concept Drawing 수준의 설계안을 2~3가지 케이스가 작성되어 사용자는 그 케이스 디자인을 참고하여 Next Step을 진행 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2D는 사람이 일일이 데이터를 업데이트를 해야하고 가공해야하지만 3D는 그자체가 이미 디지털정보이기 때문에 즉시성이 있습니다. 이 점이 현장 담당자들에게는 굉장히 큰 의미를 주고 있습니다. 설계변경시 이러한 부분은 더욱 극대화 됩니다.
현재 포스코E&C, 현대엔지니어링. DL건설 등 다수의 건설사가 도입하였고 대쉬보드를 사용했던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발주처에서 이를 후속 프로젝트에도 사용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가시성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BIM은 모델을 이루기 때문에 실제 공사 현장을 보듯이 공정을 관리할 수 있어서 공장에서도 설치되고 있는 현황을 알 수 있어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가시성"
플랫폼을 통해 위치가 다른 공장과 현장, 설계업체가 서로의 상태를 사전에 앎으로써 소통의 오류를 제거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공장과 현장이 의사결정함에 있어 보다 수월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이게 공기 준수와 시공, 제작 오류 절감으로 이어져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다루고 있는 주제입니다. 웨비나 끝까지 시청해주시면 답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설문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