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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이 가장 위험한 유형일것 같습니다. 피싱의 경우 선거를 키워드로 기업/개인 상관없이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이를 통한 랜섬웨어감염, 백도어설치등은 공격자의 목표에 따라 달라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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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키워드로 한 사이버 공격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우 또하나의 벡터로 활용하기 위한 사회공학기법을 활용한 침해활동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선거 결과가 오염되지 않도록 선거 인프라 및 시스템에 대한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밖에 선거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정부기관의 침해를 중점적으로 모니터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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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기본적인 입장에선 부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트럼프가 보다 친화적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백악관이 사이버 안보의 개념에서 다룬지 오래되었다면 한국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인듯 합니다. 때문에 사이버 보안에서 다루는 내용의 범위와 깊이가 가장 큰 차이일듯 합니다.
AI와 사이버보안은 9월 시큐언박싱 주제로 준비중입니다. 다음달에 웨비나를 통해 확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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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하이라이트 입니다. ㅎ
임근식님. 발표자에게 문의하기로 요청주시면 담당자에게 요청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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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규모나 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H/W, S/W 자산 비중이 어떤것이 많은지 확인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자산관리 시스템을 도입을 할 때는 고객사 상황에 따라 어떤 타입의 자산관리를 먼저 도입할지에 대한 충분한 고려 후 도입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