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비나에서 말씀드렸지만 요즘 랜섬웨어 공격자들은 이중협박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탈취된 데이터를 광고하는 DLS사이트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시큐톡톡 뉴스레터에 관련 사항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아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계속 어필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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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차단 솔루션 = 침해사고대응 솔루션이라고 생각하시고 업무 프로세스와 솔루션을 고민해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랜섬웨어는 단순한 파일암호화, 탈취, 협박이 아닌 사이버 사고라고 생각하시고 대응하시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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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던 장표의 고객 사례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전하게 보호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Lidar 개발사에 적용한 사례가 있습니다.
패키징 전략은 SW 벤더가 결정해야 될 부분입니다. feature 기반의 라이선싱을 통해서 패키징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1. 암호화(난독화) 모듈 제공 2. 고객 및 인타이틀먼트 관리 3. 다양한 라이선스 모델 운영 4. 백오피스와의 연동을 통해 end-to-end 자동화 가 될 것 같습니다.
세션 마지막 Q&A 시간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I 기업의 경우,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핵심 기술, 즉 소스코드 및 AI 모델입니다. 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1차 목표일 수 있을 것 같고요, 두 번째로는 고객이 원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다각화하여 수익을 극대화 하는 게 2번째 목표일 것 같습니다
표준화가 있을 수 있을까요? 고객별 시장별 운영환경별 고객이 원하는 라이선스 타입들이 각각 있을텐데요.
다양한 인더스트리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고객사라면 저희 솔루션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넵.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신속히 배포할 수 있으면서, 유효한 라이선스를 가진 사용자만 해당 소프트웨어에 접근할 수 있다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 사용 환경에 대한 사전 기술 검증 테스트가 필요하겠지요
무조건 구독형이 TCO가 항상 높다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수 별로 구매하던 카피수를 몇명이 사용하던 사용량 기반으로 변경하면, TCO가 낮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