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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잘못 나간 라이선스를 업데이트해서 사용 방지하고, 새로운 인타이틀먼트 배포 후 라이선스 activation 받도록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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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기반 라이선싱 전략입니다.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라이선싱 전략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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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벤더가 결정하시는 요소이고요, 통상적으로 과거에 이미 나가 있는 제품은 영구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운영하시지만, 신규 기능은 구독형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반적으로 구독형으로 적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는 꾸준한 현금 흐름을 유지할 수 있어서, 벤더로써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질문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부탁드립니다.
세션 마지막 Q&A 시간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사 서비스라면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요?
타사의 유사서비스입니다
넵. 다양한 운영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합니다.
운영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온프레미스 환경이면, 고객 포털을 통해 로컬 머신에 설치하는 것이고요, 클라우드 환경이라면, 라이선스는 클라우드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on prem 과 cloud 간 license 이동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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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비즈니스 운영 환경이 SaaS인지, on-premise인지, 고객이 결정하는 것이지요.
고객별 시장별 원하는 비즈니스 모델(라이선스 모델)이 다 다릅니다. 키 포인트는 어떻게 엔지니어 리소스의 투입 없이도 비즈니스 모델을 즉각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지 입니다.
다양한 가격 책정 요소를 엔지니어링 리소스의 투입없이도 변경할 수 있는지가 키 포인트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 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린 장표에서 라이선스 모델(비즈니스 모델)이 지속적으로 변화되는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와 같이, 앞으로 어떤 변화가 될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트렌드가 도래했을때, 즉각적으로 대응이 가능하실지 측면에서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솔루션을 통해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SW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즉각적으로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구독 모델이 AI 소프트웨어에 적합한 것이 아니고, 이미 다양한 분야의 소프트웨어 벤더가 구독모델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향후 3년, 5년, 10년 이후의 비즈니스 모델이 또 나오게 될텐데, 이러한 변화에 응대가 바로 가능하실지가 저희가 드리는 질문입니다.
세션 마지막 Q&A 시간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