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질문] 문서 중앙화시 중앙 시스템에 걸리는 부하와 중앙 한 곳에서의 침해나, 스피어헤드 공격, 망실의 우려에 대한 대책은 무엇을 갖고 계신가요

이용석 이용석 2024-09-1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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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 DocuOne은 온프레미스 서버 형태 도입과 SaaS 형태 도입 모두 가능한가요?

전영진 전영진 2024-09-10 14:42
A

네. 말씀하신 방식 모두 도입 가능합니다

비회원 지란지교시큐리티 담당자 2024-09-10 14:43
Q

[질문] 문서 보안 관련 가장 최악의 침해사고는 무엇이었고,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이러한 침해사고를 어떻게 예방하고 대응이 가능한가요?

비회원 조한나 2024-09-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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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오탐이나 과탐율을 어떻게 제어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감지하지 못해 보안이 뚫렸을 경우 대응방안은 솔루션 자체에 포함되는 기능이 있을지요

비회원 박일규 2024-09-10 14:40
A

CDR 솔루션은 시그니처 기반의 탐지하여 격리하는 기능이 아닌 문서에 포함된 액티브컨텐츠를 제거하여 재조합 하는 개념의 솔루션입니다. 오탐/과탐의 개념과는 거리가 있다고 이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비회원 지란지교시큐리티 담당자 2024-09-10 14:43
Q

(질문) 최신 위협 방어에 있어 위협 탐지 엔진을 바탕으로 자동화 및 실시간 업데이트 수행이 가능한가요? 또한 서비스 확장을 위한 SSL 기반 트래픽을 포함한 다양한 트래픽을 확인할 수 있는지요?

비회원 김정민 2024-09-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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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 Sandbox 를 구성하여 전달된 문서의 열람은 그 곳에서만 하도록하는 방식과 비교시 어떤 특장점이 있나요? 현재 baracuda 에서 이렇게 사용하고 있거든요

이형준 이형준 2024-09-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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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 CDR 을 도입해도 기존 안티바이러스는 유지해야 하는 것 같은데 기존 안티바이러스와 함께 운영할 때 너무 높은 부하를 발생시키거나 기존 안티바이러스와 충돌한 사례는 없었나요?

전영진 전영진 2024-09-10 14:39
A

CDR(Contents Disarm and Reconstruction)과 안티바이러스는 파일을 처리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안티바이러스는 주로 파일 내 악성코드를 탐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시그니처 기반이나 AI 기반 분석을 통해 악성코드를 식별합니다. 반면, CDR은 파일 내의 잠재적 위험 요소(액티브 콘텐츠)를 아예 제거하고 안전하게 재구성하여 파일을 무해하게 만듭니다. 시스템 부하 측면에서는, CDR은 파일을 재구성하는 과정이 포함되기 때문에, 안티바이러스 솔루션보다 다소 높은 부하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시스템 성능과 파일 처리량에 맞춰 CDR 솔루션을 최적화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구체적인 부하는 도입하려는 시스템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성능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Q

[질문] CDR이 악성코드 감지/제거 성능에 대한 수치화된 자료가 있나요? 악성코드도 날이갈수록 Update 되고 기존 솔루션으로도 발견할 수 없는 것들이 나오면 지속적인 Update 로 대응이 가능한가요??

권영호 권영호 2024-09-10 14:38
A

CDR 솔루션의 성능과 관련된 수치화된 자료는 저희가 권장하는 사용 환경에서 제공됩니다. 악성코드는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새로운 위협이 등장하기 때문에, CDR도 이에 맞춰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새로운 파일 형식과 액티브 콘텐츠에 대한 분석 및 무해화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최신 위협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Q

(질문) 도입에 앞서 사용자 혹은 관리자가 사전에 표준화해야할 업무 목록 및 환경은 어떤게 있습니까?

비회원 김진수 2024-09-10 14:37
A

업무 목록은 따로 없습니다 ^^ 시간 내주신다면 방문 상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회원 지란지교시큐리티 담당자 2024-09-10 15:31
Q

(질문) 도입하기 전에 도입하려는 업무가 문서 중앙화에 적합한 업무인지, 굳이 문서 중앙화가 필요한 건지 판단하기가 어려운데요, 혹시 이 업무는 반드시 필요해는 어떤 방법으로 판단하게 되는지? 판단을 위한 체크리스트 등이 있는지요?

비회원 김정민 2024-09-10 14:36
A

명확한 체크리스트는 없지만 관심 있으시다면 저희가 같이 고민하여 제안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 031-625-7664

비회원 지란지교시큐리티 담당자 2024-09-10 14:48
Q

[질문] 컨플루언스 같은 협업도구를 이용중이고 여기에 데이터나 문서가 저장되어 있는 경우에 문서중앙화랑 연동해서 보안을 적용할 수 있는지 혹은 협업툴과의 연동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호승 이호승 2024-09-10 14:35
A

협업툴이나 그룹웨어 등 타 시스템과 연동도 자주 있습니다.

Q

[질문] 문서 보안 관련 최신 공격 유형은 무엇이며, 지란지교는 이러한 최신 공격 유형에 어떻게 CDR 적용 및 대응하고 있나요?

비회원 주영선 2024-09-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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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 지란지교에서 서비스하는 다큐원 솔루션에 세니톡스가 탑재되어 있는건가요?

비회원 이계혁 2024-09-10 14:33
A

네 맞습니다. 다큐원 솔루션에 업로드 되는 파일들을 세니톡스를 통해 검사하고 무해화하여 저장합니다.

비회원 지란지교시큐리티 담당자 2024-09-10 14:36
Q

[질문]현재 업계 동향 및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주창원 주창원 2024-09-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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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 공격의 유형중 대부분이 이메일등을 이용한 멜웨어인데 이런 멜웨어와 렌섬웨어 공격과의 차이점은 어떻게 구변하는지요 ? 또 요새는 랜섬웨어도 초기에는 APT공격으로 시작하는데 이런 apt에서 랜섬웨어로 이어어지는 공격에 대해서는 apt 단계부터 차단이 가능한지요?

비회원 강덕진 2024-09-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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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여러 보안 계층 전반에 걸쳐 탐지 및 대응 기능을 통합하고 확장하여 보안 팀에 중앙집중화된 엔드투엔드 엔터프라이즈 가시성과 강력한 분석 기능을 제공해주는지 궁금합니다.

장혁수 장혁수 2024-09-10 14:31
A

해당 부분은 구체적인 환경에 대한 확인 및 협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하시다면 [email protected] / 031-625-7664 해당 정보로 문의 주시면 지원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비회원 지란지교시큐리티 담당자 2024-09-10 14:45
Q

[질문]망간 자료전송 하고 어떻식으로 연계하여 악성코드 및 랜섬웨어를 잡아낼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비회원 김영대 2024-09-10 14:30
A

망연계+CDR 연동 사례가 있습니다. 망연계를 통해 파일이 전송되는 과정에서 CDR 을 통해 파일을 무해화 하여 전송하도록 연동하는 사례 입니다.

비회원 지란지교시큐리티 담당자 2024-09-10 14:38
Q

(질문) 악성코드 방어에 대한 전략은 안티바이러스 솔루션과 백업 모두 필요하며 백업은 더이상 데이터 보호에 대한 보험이 아닌 빠른 복구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악성코드를 AI기반으로 하여 대응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 방어가 될 지 궁금합니다.

비회원 강덕진 2024-09-10 14:30
A

AI 기반의 악성코드 탐지 솔루션은 점점 더 정교해지는 위협에 대응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패턴이나 시그니처 기반의 기존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이 감지하지 못하는 새로운 위협을 탐지하는 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I 역시 완벽하지 않으며,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 대해선 탐지에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 **CDR(Contents Disarm and Reconstruction)**은 AI 기반 탐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악성코드를 차단합니다. CDR은 문서 내의 액티브 콘텐츠(매크로, 링크, 첨부파일 등)와 같은 잠재적 위협 요소를 선별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으로 제거하고 문서를 안전하게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이는 AI가 탐지하지 못하는 새로운 위협을 방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따라서 AI 기반 탐지와 CDR은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AI는 새로운 악성코드를 탐지하는 데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지만, CDR은 파일 기반의 공격을 근본적으로 제거하여 문서를 안전하게 만듭니다. 이런 다층 보안 전략을 통해 훨씬 더 강력한 방어 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Q

제거된 액티브 콘텐츠의 복구는 가능할까요?

비회원 김은경 2024-09-10 14:29
A

이미 수신된 파일에서 복구할 수 없지만 시스템이 원본을 보관하므로 보안관리자를 통해 원본을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비회원 지란지교시큐리티 담당자 2024-09-10 14:31
A

네. 가능합니다.

Q

[질문] 문서로 위장한 악성코드의 주요 특징과 일반적인 악성코드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이러한 공격이 특히 위험한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비회원 이만규 2024-09-10 14:29
A

문서로 위장한 악성코드는 주로 이메일 등의 첨부파일이나 내부 파일 전송을 통해 전송되며, 신뢰할 수 있는 문서처럼 보이기 때문에 최종 사용자에게 쉽게 위장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계약서, 인보이스, 보고서와 같은 일상적인 업무 문서에 악성 매크로, 링크, 또는 첨부파일을 삽입해 사용자에게 전달됩니다. 이러한 방식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특히 위험합니다: 사용자의 신뢰를 얻기 쉬움: 문서는 업무 환경에서 빈번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문서를 신뢰하고 열어보는 경향이 높습니다. 특히 발신자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위장된 경우, 악성 코드가 실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행 방식을 은밀하게 감춤: 문서에 삽입된 악성 코드는 매크로, 스크립트, 하이퍼링크 등을 통해 활성화되며, 일반 사용자들은 이를 눈치채기 어렵습니다. 악성코드는 문서를 열자마자 자동으로 실행되거나, 사용자가 특정 기능(예: 매크로 허용)을 수행하도록 유도하여 공격이 진행됩니다. 기존 보안 솔루션 우회 가능성: 기존의 안티바이러스나 시그니처 기반 탐지 솔루션은 악성코드를 탐지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악성 문서는 꾸준히 새로운 방법으로 변형되기 때문에 탐지를 우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문서 기반 공격은 일반적인 악성코드보다 더 은밀하고 위험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악성 코드가 포함된 문서를 아무 의심 없이 열어보게 되고, 그 과정에서 기업의 내부 네트워크로 악성 코드가 확산될 위험이 커집니다. CDR(Contents Disarm and Reconstruction)은 이러한 문서 기반 공격을 방어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CDR은 문서에서 악의적인 액티브 콘텐츠를 제거하고 안전한 상태로 재구성하여, 사용자가 악성코드가 포함된 문서를 열지 않도록 방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