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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국내에는 5명에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본사에는 ERT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제 서비스와 같은 개념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SecurePath은 DNS를 우회해서 클라우드 Pop으로 트래픽을 보내지 않습니다. 중간에 있는 장비(매개체)가 API를 통해 클라우드 POP으로 트래픽을 전달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뒤에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뒤에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만, 가장 큰 장점은 DataPath (데이터 경로)가 변경되지 않는다는 점, 무중단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자세한건 뒤에서 설명들으시면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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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질문이 이해가 되지 않아, 풀어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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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뒤에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만, SecurePath는 이 부분에 해결이 가능합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온프레미스라는 ADC 장비에서 트래픽을 미러링해 클라우드로 보내는 구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능 저하 부분은 해소될 수 있습니다.
[질문] on-premise ADC 장비에서 트래픽을 미러링해 클라우드로 보내는 구성이라고 하셨는데 KT 대규모 장애나 LG U+ 대규모 장애 같은 인터넷 회선 장애 발생시 Radware SecurePath는 어떤 상태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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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SecurePath는 각각 다른 분산된 환경에 애플리케이션이 배포가 되어 있어도 한 곳에서 중앙 집중된 정책 관리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것은 뒤에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가능 합니다. 특히 MSSP 형태로 사용하시면 여러 조직을 한번에 관리 하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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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웨어는 WAF는 VM , 컨테이너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의미합니다.
[질문] 그런데 K8s의 경우는 On-prem기반으로도 가능하고, 멀티 혹은 하이브리드 방식도 가능한데, 이 가운데 Radware SecurePath가 집중하는 부분은 어느쪽인가요?
SecurePath는 둘 다 가능하지만, 멀티 혹은 하이브리드 방식이 더 좋으실 것 같습니다. K8S 는 전용 K8S WAF 가 별도로 존재하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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