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존에 있던 솔루션이 코로나 전 대비 얼마나 증가하였는지 정확한 통계는 없습니다. 추가 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면 poly.com 에서 확인해보세요.
주제는 코로나로 인한 업무환경 변화가 아니라 엔데믹 시대에 효율적 업무 방식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세미나 발표 자료는 간략한 제품소개와 엔데믹 이후의 업무 환경 제안입니다. 더 다양한 솔루션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poly.com 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plantronics 와 polycom 이 합쳐진 회사입니다.
특정한 업무에 맞춰진 제품들이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Poly.com 사이트를 참고해 주세요.
혼자 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과 이로인해 더 많은 수주를 받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욕심을 내어 더 많은 일을 받아서 하지 못하는것 보다 적당한 선에서 조절하는게 필요합니다.
해당 사이트에 남겨드립니다. 재판매를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말이죠. 소스코드를 암호화해서 서버에 넣어보기도 했습니다만, 큰 의미없어서 그냥 남겨둡니다. 그렇다고 해서 소스의 소유권을 드리는건 아니니까요
사실 소스코드가 하나만이 아니고 DB와 연동해서 사용하고, 다른 코드들과 상호 연관성이 있으므로,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을것입니다. 쉬운코드로 개발하기 보다는 간단명료하게 개발하므로, 소스코드가 다소 어렵게 보일 수도 있으므로 크게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잘못 작성된 코드로 손해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그랬던 경험도 있구요. 정중히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드립니다. 크게 사고가 난적은 없습니다만, 그를 대비해서 보험에 가입해볼 생각은 못해봤습니다 ^_^
챗GPT를 모바일에 접목하는 것은 개발한 업체가 해야할일이 아닐지요.
방송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사실 체력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지는 않고 잘 자고 쉬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여를 해보고는 싶었습니다만, 기회는 없었습니다. 아마도 1인으로 참여하는게 쉬운일은 아닐듯 합니다.
트렌드는 주로 뉴스나 SNS를 보다가 알게됩니다. 사실 수주는 트랜드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아주 일반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직중인 회사업무가 하드하지 않다면, 투잡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리해서 퇴사후 창업을 한다면 의도치 않게 많은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을겁니다. 외주 연결업체인 크몽 등의 사이트에 개인으로 등록해서 수주를 받아서 해보고 적성에 맞다거나 가능성을 파악하신 후 도전해도 늦지는 않을듯 합니다.
방송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저는 그냥 일정관리(모바일과 연동중)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질문이 다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만, 1인 개발자의 향후 중요한 역량은 시장의 트랜드를 따라서 꾸준한 학습과 관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IT 비전문가들은 챗GPT가 모든것을 대체해줄 것이라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그들의 생각이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기때문에, 최대한 전문용어를 쓰지 않으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설명을 해드리면 어느정도 수긍하는 것 같습니다.^^
뭐 자랑할만한 실력자는 아니고, 열심히 노력중이므로 다양한 기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해주다보면 영입제의를 가끔씩 받습니다만 조건이 서로 잘 맞지를 않더라구요, 제가 하던일을 모두 그만두고 그 회사에 올인하는 것은 저에게는 엄청난 도전이므로 망설여지는게 사실이라서요.
프론트엔드가 사실 제일 큰 문제이기는 합니다. 디자인도 유행이 있고 취향들이 너무도 다르기 때문에 맞추기가 사실 제일 어렵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업체에 디자인을 해결해달라거나 기획회의때 외주 디자이너를 모시고 가서 함께 의견을 듣고 일을 맡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20년 정도 되었으므로, 개발한 홈페이지와 웹 프로그램들이 사실 매우 많습니다. 사업초기 때부터 현재까지 모든 소스코드와 산출물을 외장하드에 넣어서 관리를 하고 있고, 10년 또는 그 이전에 개발했던 업체에서 수정의뢰가 오더라도 보관중이 소스코드나 산출물을 확인해서 수정 또는 작업을 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템플릿을 사용하지 않고 그때 그때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