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질문] 다양한 형태의 개인정보 및 핵심 데이터 유출 차단, 암호화 및 토큰화를 통한 가명화/비식별화 지원이 가능한지요?

양성필 2023-04-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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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 오픈소스 DB솔루션 적용관련 최근이슈와 해결사례가 궁금합니다

장혁수 2023-04-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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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 말씀대로 identity부터 디바이스까지 사실 대부분의 회사들은 이미 많은 legacy 혹은 기존의 여러 다양한 (EDR, XDR) 보안툴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보안툴들은 다 걷어내는 건 불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이런 backward compatible한 ZT에 대한 방법론 같은 것은 없을까요?

이형준 2023-04-13 16:17
A

ZTA의 다양한 모델을 어떻게 적용하실지 검토해보셔야하며 해당 내용은 NIST의 가이드가 가장 원론적이지만 검토할만한 내용인거같습니다.

다온기술_고성종 2023-04-13 16:22
Q

[질문]빅데이터등 비정형데이터를 고속처리하는데있어서 적합한 기능은 어떤게 있는지와 해킹등을 통한 DB오염,변조를 막기위한 보안기능은 어떤게 있는지요?

장혁수 2023-04-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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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 다온기술에서 제로 트러스트 구현을 위해 지원 받을 수 있는 서비스들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김현진 2023-04-13 16:16
A

현재 IAM(OKTA), Device Security(Axonius, Trellix), SIEM(Logpresso), 컨설팅(Mandiant)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온기술_고성종 2023-04-13 16:17
Q

[질문] 전체 보안 아키텍처 가운데 한 지점만 허점이 있어도 컨셉상 제로 트러스트는 실패하는 걸로 이해됩니다. 제로 트러스트를 위한 토탈 솔루션이 있을지, 단일 솔루션으로 달성 가능한 목표일지 궁금합니다.

박일규 2023-04-13 16:15
A

제로트러스트는 보안 모델이기에 단일 솔루션만으로 구현하긴 어렵다는게 정설입니다. 다양한 솔루션의 조합으로 구현을 해야합니다.

다온기술_고성종 2023-04-13 16:16
Q

[질문] 접근 권한 체계 수립 및 정책에 의한 DB 접근 제한으로 정보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양성필 2023-04-13 16:15
A

안녕하세요. 오늘은 녹화방송이어서 방송에서 실시간 설명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엑소니어스_황원섭 2023-04-13 16:20
Q

[질문] 제로트러스트 전환은 1회성으로 전환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전환을 위해 비즈니스 중요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해야 하나요? 선제적으로 준비하고나 체크해야할 부분은 무엇이 있을까요?

김현진 2023-04-13 16:14
A

단계적인 접근을 추천드립니다. CISA등 다양한 참고 모델이 있습니다.

다온기술_고성종 2023-04-13 16:18
A

그래도 compatible 하지 않은 Legacy system은 걷어내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이형준 2023-04-13 16:20
Q

[질문] 제로 트러스트의 전환 관련하여 업체별 산업별 어떤 준비들이 필요한가요?

손정환 2023-04-13 16:14
A

다양한 가이드라인, 레퍼런스를 참고해보시길 권고 드립니다. NIST에서 제공하는 가이드 문서가 도움이 되실꺼같습니다.

다온기술_고성종 2023-04-13 16:19
Q

[질문] 실제로 Zero-Trust 모델을 구현하려면 인증(Identity), 장치(Device), 네트워크(Network), Application Workload, Data 등 많은 부분에서 이에 맞는 모델을 수립하고 적용해야 하는데 컨설팅과 함께 현장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나요?

이세원 2023-04-13 16:13
A

컨설팅은 맨디언트나 기타 국내외 보안 컨설팅 회사의 컨설팅서비스를 함께 제안드립니다. 이 과정에서 솔루션 필요에 따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온기술_고성종 2023-04-13 16:20
Q

[질문] 대기업들은 IAM부터 시작해 다양한 보안 솔루션들을 이미 적용한 곳이 많습니다. ZTA를 적용한다고 할때 기존 솔루션의 재구성과 정책강화로 충분한지요? 제로트러스트가 기술이라기 보다는 기존 솔루션들의 구성과정책 강화로 달성되는것처럼 보입니다.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박일규 2023-04-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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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 실제 실패한 저희 경우를 들어보자면, ZT 적용 첫날 전산실은 마비될 정도로 '어제까지 되된 것이 안되요!'라며 쌍욕을 포함한 컴플레인이 폭주하고, 좀 안정되었다싶을 때 직무 변환이나, 조직개편이 있을 시 다시 악몽이 시작되더군요. 결국 생산성 저하의 주범으로 지목되며 결국 다 걷어내었습니다. 우린 뭘 잘못한 걸까요?

이형준 2023-04-13 16:12
A

정확한 상황을 몰라 답변이 어려운 내용이네요. 다만 한방에 ZTA를 적용하기를 시작하셨다면 이는 처음부터 잘못된 접근 방법입니다. 제로트러스트 구현은 여정이며 과정을 밟아가며 천천히해야합니다.

다온기술_고성종 2023-04-13 16:31
Q

[질문] 최근 떠오르고 있는 패스워드리스 관점의 패스키와의 연계도 제로트로스트 관점에서 검토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조광윤 2023-04-13 16:12
A

패스워드리스가 제로트러스트의 한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패스워드리스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사용자와 단말에 대한 추가 검증이 발생하게 될텐데 이 과정이 제로트러스트의 한 요소가 될 순 있습니다.

다온기술_고성종 2023-04-13 16:30
Q

[질문] 제로 트러스트 모델은 보안적인 측면에서만 특화 되어 있는 건지? 그외의 프로세스 효율성 증가, 성능향상 등의 장점도 기대 할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김현진 2023-04-13 16:12
A

보안 측면이지만, 오히려 기존 보안 방식에 비해 업무 효율성 증가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엑소니어스_황원섭 2023-04-13 16:14
Q

[질문]발생하는 보안 이벤트를 정책에 따라 차단-허용을 결정하는 수준이 아닌 탐지된 모든 이벤트에 공격을 촉발할 수 있는 트리거가 있는지 확인하고 실제로 해당 이벤트가 공격으로 발전했을 때 어떤 피해가 발생할지 분석하여 최적의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고객사와 위협에 대한 공동 협업 체계를 지원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양재영 2023-04-13 16:11
A

Axonius 플랫폼으로 자산 가시성을 확보하고 자산의 취약점을 관리하게 되면, 공격 위협에 대해서 영향도 분석, 조사 등 협업 체계 구성이 가능합니다.

엑소니어스_황원섭 2023-04-13 16:19
Q

[질문] 제로트러스트는 아무것도 신뢰하지 않는 보안 접근 방식인데, 그렇다면 어떤 방식 또는 인증을 통해 유효성을 입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김현진 2023-04-13 16:11
A

사용자와 자산에 대한 맥락(Context)분석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문제가 발견되면 거부하는 방식이며 이를 위해 MFA와 IAM로그 분석등 다양한 보안요소가 사용됩니다.

다온기술_고성종 2023-04-13 16:34
Q

[질문]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전환하면 일관된 구성을 유지하기가 매우 어려워지는데 멀티 클라우드 일관성과 보안을 최적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지침이나 핵심 요건에 대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양성필 2023-04-13 16:10
A

오늘 발표 주제는 인증과 자산 가시성 입니다. 그 측면에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이라서 일관되게 보안 최적화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을 좀더 들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엑소니어스_황원섭 2023-04-13 16:17
Q

[질문] 최소한 Admin 총괄 관리자는 있을텐데 현재의 시스템 관점에서 누구도 믿지 말라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요?

조광윤 2023-04-13 16:10
A

그 Admin도 어떤맥락(Context)로 접근하는지를 봐야겠죠. 사용자의 위치, 단말등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서 사용자를 계속적으로 검증해야 합니다.

다온기술_고성종 2023-04-13 16:14
A

사람을 믿지 말라는 의미보다는 항상 식별하고 검증하라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엑소니어스_황원섭 2023-04-13 16:15
Q

[질문] 성공적인 보안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보안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양재영 2023-04-13 16:10
A

기존에 도입한 보안 솔루션을 허문다기 보다는, 기존 보안솔루션이 잘 동작하고 있는지, 신규로 도입할 솔루션에 대한 가이드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엑소니어스_황원섭 2023-04-13 16:18
Q

[질문]AI머신러닝등을 이용한 최적화등에도 때로는 오탐/미탐도 발생할수있는데 이에 대한 최소화 방안 및 커스토마이징 방안등이 궁금합니다

양재영 2023-04-13 16:09
A

오탐/미탐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보호해야 할 자산 식별이 안된 경우입니다. Axonius와 함께 운영할 경우, 오탐/미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엑소니어스_황원섭 2023-04-13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