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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Data Science라는 측면에서 질문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우려하는 ChatGPT와 같은 프레임웍이 지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문제는, 앞으로 수많은 컨텐츠와 자료가 사람이 생성하는 것이 아닌 이런 프레임웍틀이 생성해낸 것이 될 터인데, 1) 컴퓨터가 생성한 자료의 유용성이 사람이 만들어낸 것과 같은 다양성과 현실성을 지닐 것인지, 2) 알파고끼리의 대국이 인간이 해석하기 힘든 수들의 연속인 것 처럼, 초고도화된 인공지능의 대답이 질문을 던진 사람에게 납득이 가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일지 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형준 2023-03-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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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가끔 틀린 답을 너무 자연스럽게 대답해서 믿는 경우가 있는데, 사용자가 답이 틀리다고 피드백 하는 기능도 추가될까요?

홍금석 2023-03-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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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AI를 이용해서 AI가 빅데이터를 빠르게 검색해서 대응해주는 걸 잘 활용하면서ChatGpt 는 ChatGgpt 역할을 하고, 개인이나, Chatgpt 와 일부 중복이 잇을수도 있겠지만, 법인, 개인, 단체는 각각 프로그램이나 제작한 것들에 대해 어떤 아이템(개발문서, 이미지, 3d 설계 데이터, 교육 동영상등, 요청에 의해 개인이나 단체가 만든 저작물) 들을 상표등록 및 특허등록을 기본정착화 하면 Ai 가 대응해준 결과물과, 사람이 직접 만든 결과물 들에대해 구분이 될수 있을거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 Ai 기반 개발 업체들에게 또는 개발 업체들이 어느정도 준비하고 있는지와 어떤 것들을 갖추어야할까요? 방금 말씀한것 같이 AI 와 사람이 하는 부분을 구분하는것이 상당히 중요할거 같아요~

문태진 2023-03-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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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chatCPT 등 AI의 회신 및 의견에 대한 정확성 검증을 하기 위한 방안은 어떻게 될지요? 전문가의 검증 단계를 필수로 가게 될지요?

지정호 2023-03-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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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국내에도 네이버의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가 있는데, 심지어 한국어는 챗GPT보다 더 낫다는 평가도 있구요. 챗GPT와 비교해서 네이버의 수준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김현진 2023-03-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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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유튜버들이 요즘 VREW(브루) 라는 AI 동영상 편집기를 많이 사용하고 자막도 읽어주고 어도비 제품보다 간편하게 사용하던데 저니, 브루, 챗지피티 등 앞으로 AI 기반 도구들이 진화될수록 앞으로 기대되는 미래 직업은 어떤 변화가 다가올지 예상이나 예건되는 의견이 궁금합니다. 조카들이 아직 대학생이라 ...

이호승 2023-03-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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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편향됐는데, AI는 공평할 수 있을까요?

김현진 2023-03-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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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아무래도 기존 데이터를 닮아가는 창의성인데 인간처럼 배우지 않고 타고난 창의성을 보유하기는 현재의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 같은데... 새로운 방법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를 하는 회사나 학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인규 2023-03-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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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그래픽 캐릭터 디자이너가 미드저니를 활용해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낸다면 그게 표절이 되는걸까요 ? AI가 만든 창작물의 저작권은 AI 에게 있는건지

이호승 2023-03-13 16:24
A

미국에서 프롬프트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김학용 2023-03-13 16:25
Q

[질문]'21년 이후 데이터는 크롬 확장프로그램, 웹챗 GPT, 프롬프트지니, AIPRM 등을 설치하고 개인이나 단체가 다시 검증을 마쳐야 하는데 결과값의 정확도 퍼센테이지는 개인이 얼마나 줄 수 있을까요?

유재명 2023-03-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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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초거대 인공지능이 웹 3.0시대 메타버스 구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챗GPT는 범용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웹 3.0 가치철학인 공정과 분배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김현진 2023-03-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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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디지털 리터러시는 기술 자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알고 왜 사용하는지를 알게하는 과정일 것 같은데 이런 의미에서 이런것은 계몽이 아닐런지요 ?

윤성원 2023-03-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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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어떤 분야든 사용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찾으면 시장이 되고 경쟁력이 생겨 순기능 통한 다른 영역에서도 시너지가 날수 밖에 없는 원칙이군요. 앞으로 10년간 분야별로 고도회된 빅데이터 서비스가 이루어질거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 국내 IT 솔루션 IT 업체들이 향후 10년을 지탱할 솔루션을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공공서비스 분야가 더 많아질거 같은데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문태진 2023-03-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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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영상 미디어 영역에도 최근 급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챗GPT 같은 생성형 AI의 경우 인간의 창의성 영역을 침투해 빠르게 대체하는 모습인데, 전통적인 창작 영역에 도전하는 미래 세대들은 어떻게 학습하고 무엇을 배우는데 치중해야 할까요

박일규 2023-03-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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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돈과 이용자가 같이 몰리면 트랜드가 패러다임으로 변할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되는 것이지요?

윤성원 2023-03-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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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 변화의 필연성에 대해 마음속 깊이 공감하면,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행동으로, 행동은 학습으로 바꾸게 된다고 하는데 조직에서 디지털 혁신을 위해 현실적으로 당장 실행 가능한 학습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 웨비나에서 말씀하신 원칙에 대한 것일까요? 교수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김현진 2023-03-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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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패러다임과 트렌드를 구분할수 있는 기준이 있을까요 ? 선별력? 을 가지기 위해선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요 ?

이호승 2023-03-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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