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앰비언트는 개별 기술이 아니라 개념적인 것으로 사용자가 직접 조작을 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으면 앰비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홀로그램 장치를 들고 다니며 직접 조작을 해야 한다면 앰비언트라고 하기 어려울 것 같구요, 만약 그 장치가 알아서 영상을 띄워주고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앰비언트라 할 수 있습니다.
방송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에지 컴퓨팅을 활용한다거나 사용자 정보를 알 수 없는 센싱 정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별도로 고객 정보 보호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이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도 말씀 드린 것처럼 한동안은 스마트폰이 그대로 사용될 것이고, 스마트폰의 사용 빈도가 줄면 그에 따라 폼팩터가 바뀔 것으로 봅니다. 대신 워치나 글래스 등의 웨어러블과 AI 스피커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네네 AI+IOT인 거죠..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그래서 Matter라는 표준을 만들게 된 것이구요, 아직은 초기이기는 하지만 보편화가 된다면 (최소 1~2년 이상은 걸릴듯) 연결이나 호환성의 문제는 상당부분 해결되리라 봅니다.
네 적어도 한동안은 스마트폰의 역할이 중요할 것입니다. 정확하게 가늠할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 5년 정도면 그 역할이 많이 줄어들기 시작할 것 같구요..
IOT에 인공지능이 결합된 지능형 IOT, 즉 AIOT를 기반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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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쇠퇴는 스마트폰이 다른 무엇인가로 대체되어 나가느냐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 단계까지는 아닌 거 같구요, 다양한 웨어러블 및 스마트 기기로 조금씩 대체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실제로 구글, 애플, 삼성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독 기반이 될 수도 있겠지만, 지금 생각으로는 기본 서비스가 되고 이를 바탕으로 부가 서비스를 판매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수익 모델은 아주 다양하게 활용될 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유비쿼터스에서 진화한 개념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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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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