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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산에 설치된 에이전트(예: AV, NAC, EDR등)의 매니져서버에서 정보를 수집합니다. 또는 네트워크 스캐너, 취약점스캐너등에서도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추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 Axonius는 기존 자산관리 솔루션을 대체하기 위한 목적보다는, 아래와 같이 각 Tech Stack별로 존재하는 시스템(솔루션)들과 API 등의 방식으로 연결하여 흩어져있는 자산(device, software, user) 정보를 수집합니다. - 네트워크 : 스위치, 무선 AP, 라우터, NMS, (취약점)스캐너, IP관리, NAC, 방화벽 등 - 호스트(단말, 서버) : AD, 단말관리, EPP/EDR, DLP, 패치관리 등 - 가상화/클라우드 : VDI, VMware ESXi(vCenter), OpenStack, Kubernetes, AWS, Azure, GCP, Oracle cloud 등 - 자산/계정/통합 관리 : ITAM/CMDB, IAM 등
네, OKTA, Axonius모두 API를 통해 쉽게 연동가능합니다.
IAM인증 부분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사항입니다. 다만 어떤식으로 프로세스를 수립하는지가 검토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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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기에 ZTA구성에서 SIEM과 같은 솔루션을 이용한 모니터링 고도화도 필요합니다.
지금 설명드리는 Axonius는 분석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답변드렸습니다. 식별된 자산에 대해서 특정 조건에 해당될 경우, 이메일 등 알람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ZTA적용에 첫걸음을 인증과 자산보안으로부터 시작하자는 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
네,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산이 추가 식별되는 시점에 자동으로 액션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오늘 설명을 좀더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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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 A V T 임으로, 리스크 스코어링에 자산과 취약점, 위협 정보를 활용하여 계산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자산이 위치된 환경이 다를때 위협의 정도를 계산하는데 있어 가중치나 이런 부분은 미리 별도로 부여해야하는지요 자동으로 부요되는지요?
완전 자동은 아닙니다. 기준을 사전에 설정해야 합니다. 다만, 그 근간이 되는 자산 데이터를 통합하여 자동으로 제공됩니다.
그렇군요~
Axonius에서 식별된 자산정보를 통해 보안 검증과 추가 인증에 대한 액션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차가로 인증솔루션과 연계하여 구현할 필요도 있습니다. 단말의 랜섬웨어 감염시 SIEM, SOAR 등에서 Axonius의 자산 정보를 활용하여 좀더 정확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재택근무라고 하더라도 회사의 자산이라고 하면, 회사의 IT인프라(시스템)과 보안시스템과 연결되어 있음으로, CAASM 플랫폼으로 연결하여 가변적인 자산도 모두 식별이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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