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비나속 Q&A

현재 국내외에서 많은 수사기관이 리액터를 사용하여 가상자산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정 가상자산 사건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을 위해 체이널리시스의 조사관과 수사기관이 공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많은 수사기관이 리액터를 통해서 서로 데이터와 수사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공조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수사공조와 협조시 핵심은 제외하거나 등의 권한도 제공이 가능한지요?

발표자료는 금일 세미나 종료 후 5일 이내에 데이터넷TV의 체이널리시스 웨비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 궁금하신 점은 체이널리시스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예를들어 만약 다크넷 마켓에서 마약을 구매한다거나, 이전에 화두가 되었던 N번방 같은 곳의 자금이 가상자산에 들어왔을때 대응이 필요하겠습니다.

블록체인을 온체인이라고 한다면, 오프체인 정보를 파악하는 글로벌 전담조직이 있습니다.

네 가능합니다.

말씀 주신 곳들과 포함하여 예를들어 패션/뷰티/엔터테인먼트/리테일/ 게임등 NFT 관련 사업을 준비하시거나 엔터프라이즈에서 web3관련 새로운 비지니스 창출을 하시는 곳들도 저희가 생각하는 고객 군으로 보고 있습니다.

솔루션 별로 SaaS만 제공하는 솔루션이 있고, 온프레미스 형태로도 제공가능한 솔루션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설명중인 스토리라인의 경우는 SaaS만 제공하지만, Reactor의 경우는 SaaS/온프레미스 둘 다 가능합니다. 과금 체계나 비용 산정은 아래 주소로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영지식증명 기반의 체인이나 자산에 대해서는 물론 기존의 분석 방법 이외의 새로운 기술이 필요할 것입니다. 체이널리시스에서는 지원하는 네트워크나 코인의 특성을 분석하고 그에 적절한 기술을 솔루션에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동일한 수준의 추적성을 새로운 체인이나 코인 대상으로도 제공하고 있고,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글쎄요. 영지식 증명 기반 코인의 대부분이 이런 익명 거래를 위한 것인데, 이의 추적이 가능하다면 더이상 익명성이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요? zcash 같은 경우 이것이 가능해 지면 더 이상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질 것 같은데요. 저도 이 질문을 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