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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독도버스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2023년 기대해도 될까요?

홍대균 2022-12-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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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토큰 수량을 늘린 이유가 무엇인가요??

오광암 2022-12-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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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발행량 증가 이유가 뭔가요

박승현 2022-12-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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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1스왑인데 1.1로 주셔야 하는게 아닌가요?

김윤성 2022-12-1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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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능한가요? 음식을 잘 못먹는 요리사라... 맛을 잃은 장금이 아닌가요?

이형준 2022-12-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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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의 사스서비스의 보완점을 또 다른 사스서비스를 통해서 커버할 수 있는데 클라우드라 사스서비스 2개를 합쳐서 서비스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맞는지 궁금하고 혹시 사례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윤성원 2022-12-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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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0개가 넘는 사스 서비스를 사용하고 계시다고 하셨는데, 그 중에 쓰다 보면 사용률이 떨어지는 서비스를 발견할 수도 있지 싶습니다. 이럴 때는 서비스를 해지하시나요? 아니면 어떻게든 직원들의 사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시나요?

윤누리 2022-12-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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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사스서비스가 한번 사용하기 시작하면 갈아타기 어려운데 그래서 락인문제가 생길수 있는데 이런 락인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은 무엇인가요?

윤성원 2022-12-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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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UI/UX 서비스라면 지속적인 usability test나 유저 스터디가 필요한데, 이런 쪽으로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지는 않나요? 그리고 BM 구성에 있어서 처음엔 아무래도 유료가아닌 무료에 업그레이드/인엡 광고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언제 정도 유료 사비스로 전환해야 하는 걸까요?

이형준 2022-12-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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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올해 봄에 설립한걸로 나오는데 어쩌다가 1위까지 하시게됐나요?

이원규 2022-12-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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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피그마가 이렇게 승승장구한 이유가 클라우드 서비스여서인지 아님 컨텐츠가 좋아서 인지 궁금하고 앞으로 사스서비스를 구상하는 스타트업에게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윤성원 2022-12-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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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28조는 아니겠죠. 주식 세어링이나 이익 공유등의 모델이 아니었을까요?

이형준 2022-12-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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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질문] 그런데 예시로 드신 서비스들은 그룹웨어나 협업툴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같은데, 그런 기본 기능과 어떤 차별점이 있는 거죠? 그리고 기존 서비스 간의 연계나 add on 같은 경우는 해당 기본서비스에 상당히 의존적일 것 같은데, 제공 SaaS 기능이 그런 거대기업과 경쟁하는 경우라도 생기면(이젠 엑셀에서도 이런 기능이 기본적으로 제공되요 라는 식으로) 어떻하나요?

이형준 2022-12-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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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 Public Server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구성을 사용하는 기업의 예가 있나요?

이인규 2022-12-1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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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미국은 공공클라우드도 사용할 수 있는 SaaS서비스가 천개가 넘는데 우리나라는 150개 정도밖에 없는데 사스서비스가 많은면 인력에 대한 대안도 될 수있고 관리형으로 사용하면 유지관리도 쉽게 될 수 있어 사스서비스가 더 각광받을 것 같은데 사스서비스가 이런 장점이 있는가 하면 단점으로는 한번 도입하면 바꾸기 어려운점도 있는데 이 말이 맞는가요?

윤성원 2022-12-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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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임직원 3만명이 좀 넘는데 SaaS 를 이용하려다 보니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트래픽 때문에 도입에 대한 거부감이 있고 내부 암호화솔루션이나 개인정보검출 솔루션과의 연동 이슈등도 있어 SaaS 사용에 제약이 있는데 저희와 같은 기업의 유사 이슈가 있었는지와 해소를 하기위한 제언이나 조언이 궁금합니다.

이호승 2022-12-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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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수익성이 높거나 커다란 시장가치를 갖는 SaaS 업체는 B2B쪽인가요?

이형준 2022-12-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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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프러덕트에서 직접 SaaS를 구축하여 운영하기 어려운 문제는 무엇인지요? SaaS플랫폼을 통한 서비스 이용 시, 비용적 측면과 보안 측면(민감한 데이터)의 지원은 어떻게 되는지요?

지정호 2022-12-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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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펑션투웰브의 CTO 박범준입니다. 기술적인 질문을 주셔서 대신 답변드립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SaaS의 개발적인 부분 특성으로 인해 3가지 측면에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공유와 격리에 의해 발생합니다. 공유: 사용자 전용(Dedicated)으로 머신과 리소스를 할당하지 않기에 서로 다른 사용자가 같은 프로세스에서 처리됩니다. 격리: 서로 다른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가 완전히 격리되고 의도되지 않은 접근과 공유가 차단되어야 합니다. 스케일링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적절한 아키텍쳐와 규칙으로 제어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사용자 인증, 권한 검사, 데이터 획득, 데이터 프로세싱과 저장과 같은 부분이 주로 고려할 사항입니다. 두 번째는 스케일 확장에 의해 발생합니다. 사용자 접속이 증가함에 따라서 리소스가 동적으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이 뜻은 서비스 스케일링이 가능해야한다는 것이고 IDC를 직접 구축하지 않는 이상 Cloud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해야 합니다. 각 Cloud 서비스 프로바이더 별로 서로 다른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책과 권한 관리 방식이 다르기에 알아야하는 것이 늘어납니다. 스케일링을 빠르게 하려면 머신 기반 확장(3-5분 이내)보다 컨테이너 기반 서비스(1분 이내)로 확장하는 것이 빠릅니다. 따라서 [클라우드 지식 + 컨테이너 + 스케일링 조정 + 제로 다운타임 업데이트 ...]등 어플리케이션 구축 자체를 제외하고도 구축할 것이 매우 많아집니다. 또한 클라우드에 소요될 예상 비용 계산, 모니터링에 데이터룸, 통계 등까지 하면 난이도와 처리해야할 양이 같이 늘어납니다. 세 번째는 API 제공입니다. API 제공은 서비스의 기능 일부 또는 전체를 Web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인증, 권한 체크, 트래픽 제어, API 명세, 사용성, 문서 등 다양한 추가 작업이 필요합니다. API의 설계와 구성에 따라 수익 대비 발생하는 인프라 비용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Metric을 측정하고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안 측면은 가장 쉬운 방법은 수집하지 않는 것입니다. SSO 기반 로그인과 이메일 정도만 수집하는 것으로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다면 가장 간단합니다. 하지만 카드 정보나 민감 정보 등은 통과해야하는 가이드라인 등이 있기에 주로 외부 서비스를 연동해서 사용합니다. 꼭 수집해야한다면 클라우드를 통한 물리적 접근 제어로 데이터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데이터 암호화 등을 통해 유출 시에도 데이터를 공격자가 획득할 수 없게 방비합니다. 클라우드에 올리기 어려운 데이터라면 VPN 기능을 통해 클라우드 외부에 구축한 서버를 Cloud에 연결하여 데이터를 접근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박범준 2022-12-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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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이 아주 잘 정리를 하주셨습니다.

유갑종 2022-12-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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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도 알아야 하고, 컨터이너 기술도 잘 알아야 하고, 알고리즘과 개발 언어는 극한으로 능통해야 하고... 그런 인력은 도대체 어디서 구하나요?

이형준 2022-12-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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