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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서는 컴퓨팅 파워는 기본적으로 온디맨드로 제공됩니다!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모듈형태로의 On-premise 는 대체로 주문조립형태이기 때문에 On... Demand 겠지요... 이게 맞는 답변일지 모르겠습니다.
Rescale은 가상머신 형태로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Batch 형태 / DoE 형태 / Workstation 형태를 제공하고 있으며 Interactive한 Solving은 Workstation을, 그외는 Batch나 DoE 를 사용하도록 권고드리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벤더에서 한번, Rescale은 플랫폼에서 한번더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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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딥러닝 모델을 제공한다기 보다는, HPC 리소스를 중계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보니까 특장점은 타사대비 비교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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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는 일부 회귀가 가능해지면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가야한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경험적으로는. 클라우드 비용은 선형적으로 늘어나는데 이용자의 러닝커브가 완만해지면 온프렘이 유리해지는 순간이 올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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