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퍼블릭 클라우드 마다 비용 계산 시뮬레이터를 제공하여 추정은 가능 합니다.
국내에서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멀티 리전의 경우 딱히 장점이 되지는 않습니다. ^^
대부분 운영환경에서는 FQDN을 통하여 접속을 하게 됩니다. IP라 할지라도 클라우드의 종류에 대해서 알 필요는 없습니다. ^^
아, 그렇네요 FQDN을 쓰면 되죠. 감사합니다.
Horzion Cloud on Azure와 Azure VMware Service 두가지가 있습니다.
아 역시 그렇군요...그럼 이 두가지중 중소기업에 적합한 것은 어떤것인지요?
환경에 맞게 변경되어 작동 됩니다.
오늘 설명드리는 클라우드벤더에 대해서는 호환성 체크가 이미 완료되어져 있는 환경 입니다.
SDDC가 vSphere를 이용하여 구축되어져 있다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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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 환경에서도 RAM은 실제 메모리와 1:1 입니다.
금일 세미나에서 계속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보안 정책은 기업의 보안규정에 맞게 수립되어져야 합니다.
UAG 는 소프트웨어로 제공되어지기 때문에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아 그렇군요..답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온프레미스 보다는 유연한 확장이 가능하니 완화가 가능하여 질 것 이라고 봅니다.
오늘 세미나에서 계속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Horzion의 경우 REST API 및 Power CLI를 통한 API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네, 무중단 업데이트를 지원 합니다.
Thin Client를 VDI 단말기로 사용하는 사례는 많습니다.
온프레미스 <-> 클라우드간의 VM 무중단 이점은 어려운 부분입니다.
[질문]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렵지만 그렇게 이전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사례도 있다는 내용을 들은 적이 있는데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VM 무중단 이전의 적용 사례는 혹시 아직 없나요?
[질문] 중단 허용시에는 온프레미스 <-> 클라우드간 그리고 서로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간 VM 이전이 가능한지 그리고 이러한 이전 과정을 VMware Horizon Cloud에서 효율적으로 진행 및 관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VMware 코리아로 문의 주시면 사례에 대한 자료를 전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클라우드 커넥션의 경우 포드당 최소 하나씩 유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