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빅쿼리는 서버리스 형태로 별도 서버나 SW설치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금일 세션에 빅쿼리 활용 사례도 포함되니, 끝까지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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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신청자분들 대상으로 영상 다시보기와 발표자료 공유할 예정입니다.
Blue OCR (VPDL DL 툴)은 여러가지 학습 Parameter, Processing parameter를 활용하여 성능 개선이 가능하나 Edge Learning tool인 ViDi EL OCR은 기획 의도 자체가 이러한 Flexibility로 인한 고객의 혼선, 복잡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들었기 때문에 이미지를 추가해서 학습하는 방법 외에 별도 고도화 feature를 넣지 않았습니다. 이 점 인지하시고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딥러닝 기술 자체도 성능을 올리는 측면으로 발전하겟지만 현실적으로 산업에 사용하는데 여러가지 제약 사항 (특히, 레이블링, 긴 학습시간, 최적화 과정, 이미지가 바뀔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학습해야 하는 수고)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코그넥스는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의 일환으로 Edge learning 을 출시했다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없습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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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지가 준비되면 코그넥스 영업에 문의하셔서 한번 평가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유저 가이드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비용 절감의 경우, 1종 2종 과검과 그에 따른 비용을 고려해야 하여 경우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에지러닝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선 유형별로 따로 학습하거나 룰베이스의 기술과 접목할 수 있습니다.
글자의 폰트가 크게 달라지거나, 글자마다 회전량이 다를 경우, BlueOCR을 권장드립니다. 그 외의 경우, ELOCR로 먼저 접근하시길 권장드립니다.
Blue OCR은 학습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라이센스가 상대적으로 비쌉니다. EL OCR은 빠르고 저렴하기 때문에 먼저 사용해보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코그넥스의 딥러닝, 엣지러닝 기술은 비전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코그넥스의 스마트카메라, 스마트센서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Focused Mode가 들어가 있는 D900, Edge Learning classification (ViDi EL Classificaiton)이 탑재되어 있는 IS2800이 있고, 향후 더 많은 제품을 출시 예정입니다. 소프트웨어 자체만 보시면 하나의 동글에 VPRO, VPDL 이 포함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하실거라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딥러닝 검사는 일반적인 rule을 정의하기 힘든 비정형화된 검사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edge learning tool과 blue OCR 간 Labeling을 호환할 수는 없습니다. 향후 labeling을 호환할 수 있는 platform을 출시 예정입니다. 검사 포인트는 툴자체가 자동으로 찾아내기 때문에 찾은 영역이나 charcter 기준으로 조정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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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모드는 VPDL 의 Deep Learning tool 입니다. Deep Learning tool에는 Focused mode와 High-Detail Mode가 있는데, Focused Mode는 학습이 상당히 빠고 processing time이 빠른 특징이 있고, High-Detail Mode는 기본적으로 툴 성능이 Focused Mode 보다 accuracy가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High-Detail의 학습시간, Processing time은 일반적으로 Focused Mode보다 긴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출시하는 VPDL 3.0에서 High-Detail Mode의 processing time을 상당히 개선시킬 예정입니다.
기본적으로 하위호환을 우선시합니다.
글자가 각도를 가지고 틀어져있거나 글자 크기가 다양하면 엣지러닝으로 검사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일단 먼저 사용해보시고 만약 검사가 잘 안되면 VPDL 의 Blue Read tool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