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편집의 최근 트렌드는 색 재현율입니다. 울트라샤프 모니터 같은 경우 색 재현율을 최적화 하였기 때문에 델 모니터 라인업 중 울트라샤프 라인업을 추천 드립니다. 프리시젼 같은 경우 코어와 그래픽카드가 워크로드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래픽카드와 CPU를 커스텀으로 선택해서 구매하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여러 개발 도구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github과 같은 여러 쿠버네티스 에코시스템의 도구들을 이용하여 자동화된 개발 프로세스를 만드시게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 주시면 vmware tanzu팀을 통해서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비스 형태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직접적으로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컨테이너 기반으로 개발하는 경우, Tanzu 제품군의 솔루션으로 코드 변경에 대한 인지 및 이미지 보안 검토가 가능합니다.
DPU는 요구되는 항목과는 현재 해당되지 않는 듯 보입니다.
예 그렇군요...저는 보안기능을 칩단으로 내리는 경향이 있는데 카본블랙도 칩단으로 내릴계획인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렸습니다.
어? DPU는 무엇일까요? TPU? DSP? 는 들어봤는데 말입니다.
Data prcoess unit 입니다. 개별적인 확인을 부탁 드립니다.
개발 단계에서 배포, 운영 단계까지를 전체 프로세스를 수명 주기로 봐야 합니다.
기업의 보안 규정을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가상화된 영역에 대해서 적용됩니다.
완전히 서로 다른 플랫폼이며, 다른 취약성을 지닙니다. 일반 기술적인 부분은 모두 답변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엔드포인트에 대한 부분은 영역에 상관 없이 카본블랙을 통해 일괄 관리가 가능합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모델의 변화에 따릅니다.
"발표자에게 문의하기" 통해서 근무처와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세션 주제에서 벗어난 범용적 질문은 답변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서로 완전히 다른 제품입니다. 가상화 관리 제품과 보안 제품입니다.
깔끔한 답벼 감사합니다. ^^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
질문이 세션 주제에 벗어나 있는 듯 합니다.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
올바른 기업의 보안 정책에 맞게 정의하시고 적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잘못 설정되면 그에 따른 리스크가 발생하는 것은 당연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완벽하게 정책 정의가 초기에 어려운데 health check 같은 것으로 그 정책을 계속 점검하고 수정하고 하는과정도 필요할 것같은데 아닌가요?
사용자의 매뉴얼한 변경 설정에 따른 취약성이 발생할 경우, 해당 문제로 인한 취약점이 노출될 것이며, 이러한 점들은 종단 장치, 앱, 컨테이너 등 어려 워크로드의 이미 사전 정의된 규정에 따라서 이벤트 알림등이 나타날 것입니다. 당연히 취약점에 따른 조치 사항들이 정의 될 경우, 해당 프로세스가 진행될 것입니다.
아 그렇군요...라이프사이클에 따라 보안이 강화될 수 있겠군요...답변 감사합니다.
담당자 답변이 필요함으로 발표자에게 문의하기로 문의 주시면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자 답변이 필요함으로 "발표자에게 문의하기"로 문의 주시면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NSX와 무관하게 Carbon Black의 배포는 가능합니다.
아 그렇군요...carbon black 은 tanzu tcf에 무상으로 포함되어 배포되는 것인가요?
Tanzu와 Carbon Black은 별개의 제품군으로 포함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