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인터넷 엑세스에 대해 안전한 연결을 제공하고자 하는 서비스 입니다. 인터넷 및 클라우드 서비스 그리고 고객사 DC로의 Secure 한 접속을 제공합니다...
기존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 아닌 클라우를 기반으로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비스 모델에 따라 사용자의 인터넷 엑세르를 관리 할 수 있습니다.
녹화 기능을 이용하게 되면 접근형태에 따라 다른데 가장 큰 용량을 필요로 하는 RDP의 경우 1080해당도를 기준을 분당 2MB정도의 데이터가 발생합니다. 최근 사례를 보면 3,000명의 동시 사용자에 대해서 일 80GB의 녹화데이터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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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에 따라 다름으로필요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부분에서의 요건들이 필요할것으로 보이는데 저희가 볼때 우선적으로 필요한것은 내부침해나 위협 실시간 탐지나 감사의 확대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퀘스트는 AD로 연결된 내부단말을 통해서 발생하는 위협에 대한 실시간 탐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유출을 방지하는 솔루션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단, 데이터유출은 단순한 화면캡처 뿐만 아니라 카메라, 캠코더 등을 통해서도 유출 가능함으로 어디까지 방지할지에 대해서 고민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화면에 워터마크를 입혀서 추적하는 제품들도 있다고 하니 확인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는 데이터 유출보다는 VDI를 통합 작업에 대한 녹화를 통해서 향후 문제가 발생했을때 분석을 위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솔루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루션마다 다르겠지만 만약 필요하시다면 인증에 대한 부분도 확인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요건은 퀘스트에서 지원해주는 영역은 아니지만, 만약 DRM이 Offline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VPN을 통한 접근을 통해서만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다 정확한 답변은 해당 솔루션 벤더에 문의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vDI를 사용하게 되면 VPN의 단점들이나 접근경로의 단일화등을 통해서 많은 보안 문제들이 해결 가능합니다. 단 이것이 모든것을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질문) 퀘스트소프트웨어 (답변에 대한 재질문입ㄴ다) VDI 가 해결 할 수 없는 문제가 어떤 것인지요?(구체적인 예를 한두개 들어서 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VDI는 전용프로토콜을 통해서 가상화되어 있는 단말에 접근을 하게 하는 기술이 핵심입니다. 이때 가상화된 단말에 대한 보안(패치, 화면캡처 방지등)은 필요하게 되고 당영히 접근통제도 별도로 필요하게 됩니다.
네, 계열사별로 준비하고 있는 비즈니스와 서비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귀중한 시간내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장의 AI 분석 솔루션은 공통적으로 코어기능을 대부분 제공하지만 세부적으로 제공하는 알고리즘이나 기술 스택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융모델의 신뢰성을 보완하기 위해 보안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고급 알고리즘의 도입을 위해 노력중입니다.
오타입니다 보완데이터를 쓴다는게
네, 보완데이터가 확보가 된다면 활용하는 방향성으로 있습니다.
금융지주법에 의거, 계열사 내 고객 데이터를 제한적으로 통합/관리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고객데이터를 통합하여 관리하기 위한 방향성으로 나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모데이터란 어떤 말씀이신지요? 계열사 중 신한은행은 별도의 분석플랫폼을 구축하여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금융권의 가장 큰 장점은 넓은 고객 베이스와 아직도 분석이 덜 된 고객 (거래) 데이터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는 빅테크, 핀테크 기업을 경쟁상대로 생각하기보다 금융생태계에서 협력상대로 생각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OCR의 정확도는 계속 향상 중입니다. 대출계약서의 경우 학습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영업점 직원의 공수를 확실히 줄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벤더의 stand-alone 솔루션을 구입하고 종료한 것이 아니라 맥락에 맞게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이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안에 대해서는 단순히 한번으로 마무리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끊임없이 보안에 대해서는 적용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루션으로 처리할 부분과 정책/프로세스로 처리할 부분을 구분해서 적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플랫폼의 도입 이후 유지보수는 Private/Public을 나누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On-prem에 구축한 플랫랫폼에 대해서는 구축하는 단계에 필요한 역량을 내재화해서 유지보수를 해나가야 하고, 플랫폼 위에서 진행되는 개발/운영에 대해서는 IBM Garage를 통해서도 역량 내재화를 해나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