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비나속 Q&A

년간 사용료 지불의 SaaS subscription 계약에 거부감이 없는 조직이라면 도입에 무리가 없으며, HW/DB/Application/Backup/DR이 모두 일체형으로 제공되는 아키텍쳐 입니다. 따라서,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나우는 7000여개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기반으로 각 비즈니스 특성을 고려한 IT 운영프로세스 템플릿 및 Playbook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고객사에서는 기업 특성에 맞게 자유로이 수정/변경하여 적용 가능하시며, 이러한 프로세스를 쉽게 개발/변경 가능하도록 no code/low code 기반의 flow designer라는 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 script 정도의 수정 변경 만으로도 쉽게 고객사의 특성에 맞는 워크플로우를 개발/변경 가능하여 사용 가능하십니다.

설명에서도 계속 언급되겠지만, 기술(Enterprise-wide digital transformation)과 소속감 및 개인성취 간의 갭을 줄여나가는 채비가 필요하겠습니다.

기술 발전과 조직이 받아들여야하는 당위성에 대한 조직의 공감대 형성과 함께 조직 구성원이 이러한 기술적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가야할 지 문화적, 조직적 유대감 형성과 이를 위한 journey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강력한 리더쉽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용자의 분석능력과 오라클에서 사전정의된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기능이 합쳐지면 기존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대한 성능은 BI/데이터시각화 서버에 대한 증설보다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에 크게 움직입니다. 오라클은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빠르게 하기위한 Exadata와 자율운영데이터웨어하우스에서 이부분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HSBC는 작게 시작해서 검증한 후에 계속 추가로 확장한 사례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Oracle Analytcis와 Oracle Digital Assistant와 연계해서 채팅을 통해서 음성(마이크)를 통해서 차트를 만들거나 해당하는 분석 프로젝트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오라클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어떤부분에서 이슈가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국내,해외 이커머스 사례가 있습니다만 고객사에 대한 정보이기 때문에 오라클을 통해 문의주시면 관련자료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네 가능합니다.

인스턴스를 더많이 분할하는 Scale Out방식이 아닌 Scale Up/Down기반으로 성능을 제어하실 수 있습니다.

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하는 부분은 모두 같습니다. 자율운영데이터웨어하우스의 경우에는 전자지갑이라는 추가 보안적인 부분이 들어가 있어 보다 안전하게 데이터를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OAC에서 화면을 실행하게 되면, 모든 분석쿼리내용과 성능, 이슈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 데이터를 처리하는 자율운영데이터웨어하우스에 쿼리에 대한 실행계획과 실행내용을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기능을 사용하시면 추가개발없이 대시보드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고객이 OAC엔진만 사용하고 화면을 모두 새롭게 개발도 하실 수 있습니다.

네트위크에 대한 접속이 가능하다면 Cloud나 On-Premise에 있는 데이터를 모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