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비나속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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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따라서 특정 고객대상으로만 스트리밍을 할 필요성이 있는데요. URL이 유출되어도 해당 고객들만 볼수 있도록 스트리밍 영상에 보안설정이 가능할까요? (세션 또는 토큰 지원)
엣지에서 세션에 대한 토큰을 지원 합니다.
한국 아카마이
2022-06-23 14:46
고화질로 송출시 수신 측의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을 경우 화면 자동 재조정 기능이 지원되는지 문의드립니다.
가능 합니다.
한국 아카마이
2022-06-23 14:45
아마마이 플랫폼을 사용하면 CDN서비스도 포함되는 것인가요?
아카마이를 사용하게 되면 방송 송출 및 빠르고 안정적인 CDN 그리고 player 까지 포함하게 됩니다.
한국 아카마이
2022-06-23 14:45
이커머스 2022 현재 동향 및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
[질문] 보통 라이브커머스의 경우 모바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해상도가 크더라도 많은 차이를 느끼지 못하느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기업에서 어떤 경우에 4K 영상 송출을 원하는지? 4K 영상시 모바일 환경에서 지연 정도는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이커머스에서 품질의 향상은 매출의 향상을 의미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4K 송출에 대한 요구사항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Full-HD 영상시에도 h.265 로 전환하면 효율적인 압축을 하게 되므로 트래픽을 절감하여 비용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한국 아카마이
2022-06-23 14:44
[질문] 설명해주신 프로토콜은 표준인가요? Akamai 자체 프로토콜인지 궁금합니다....타사제품과의 호환성 Issue 점검차 문의드립니다!!
글로벌 표준인 HLS-LL 과 DASH-LL 을 지원합니다.
한국 아카마이
2022-06-23 14:42
초저지연 라이브 커머스의 최소 사용자 단위 크기는 어떻게 되는지와 시청하는 고객의 단말 환경에 따른 품질 보장을 위한 영상 변환, 전송도 지원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최소 사용자 단위는 별도 존재하지 않으나, 아무래도 동접자의 commit으로 계약시 단가에 우위를 차지하실 수 있습니다. 단말환경이나 사용자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맞추어 최상의 영상 제공이 가능하며 이때 player에 SDK를 활용함으로써 전체적인 event의 실 사용자 경험을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한국 아카마이
2022-06-23 14:47
4K 촬영한다고 하면 촬영 연결 환경이나 고객의 다운로드 환경, 지원 디바이스에 대해 고민해야할 것 같은데,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을지요? (우리는 4K로 촬영했는데 고객은 환경이 원활하지 못해 끊긴다던지 등) 그리고 예를 들어 쇼호스트나 인플루언서가 어떤 멘트를 했을때 판매량이 급증한다 이런 데이터도 같이 얻을 수 있는지요?
아무래도 영상의 사이즈가 커지면 커질수록 각 구간마다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first mile구간이 늦어질 경우, 모든 구간에 delay가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에따라 Direct Connect로 고객 DC와 Akamai간의 직접연결도 적용할 수 있겠으며, 이로써 안정적인 전송이 가능하게 됩니다. 영상전송의 서비스이기에 특정 상품의 판매양등등의 정보는 별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한국 아카마이
2022-06-23 14:44
아카마이 플랫폼 장애나 재해 시 Disaster Recovery 는 어떻게 제공되며, 재해로 인해 DR로 전환될 때 중단시간은 얼마 정도인가요?
아카마이 플랫폼의 장점은 조밀한 분산 서버 구성으로 가용성 100%를 보장 합니다. 서버나 데이터 센터 장애시에도 다른 리전으로 분산 처리하여 중단 없는 서비스가 가능 합니다.
한국 아카마이
2022-06-23 14:40
[질문] 신규 변종 랜섬웨어들이 VPN 취약점, 원도우 서버, RDP를 통하여 기업 네트워크로 침입하고 첨부 파일 피싱, 악성 파일 다운로드로 감염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사전 탐지와 대응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감사합니다. 초저지연 관련세션이라 기업보안관련 질문의 경우 별도 연락을 주시면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아카마이
2022-06-23 14:38
2020년도와 2021년도의 중국 라이브커머스 거래액에 대한 정보가 업데이트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최근 2년동안의 중국 라이브 커머스 통계 자료는 아쉽게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추후 업데이트가 있으면 전달 해 드리겠습니다.
한국 아카마이
2022-06-23 14:37
락다운 풀리면 중국도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좀 축소되지는 않을까요>?
글쎄요, 아무래도 트랜드가 라이브커머스로 굳어진 것 같아 크게 축소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한국 아카마이
2022-06-23 14:34
미국 통계청의 발표와 여론조사에 의하면 온라인 쇼핑몰 고객의 약 73%가 엔데믹 이후에도 온라인 쇼핑을 자주 이용하겠다고 답변 했습니다.
한국 아카마이
2022-06-23 14:36
고객은 전문분야에 집중하고, 부가로 업무에 필요한 비전문 부분은 서비스를 바는것은 좋은 전략인것 같습니다. 보통의 대기업 집단들의 레퍼런스와 유즈케이스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고객이 본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대기업 레퍼런스는 각 카테고리별로 다양합니다. 아래 페이지에서 구체적인 기업과 브랜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cafe24.com/ecommerce/enterprise/ 최근 오픈한 엔터테인먼트기업인 JYP샵도 좋은 사례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08047700017?input=1195m
카페24_박준희 소장
2022-06-23 15:04
아카마이 플랫폼 적용 관련 최근 이슈와 해결사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감사합니다. 어떤 이슈와 해결을 말씀하시는지 조금더 구체적인 내용을 주시면 답변드리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 아카마이
2022-06-23 14:35
아카마이 플랫폼을 하면 기업이 얻을 가징 큰 이득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Global전역에 퍼져있는 platform을 활용하여 서비스가 진행되고, 또한 Global동일 price이다보니 어디를 타겟으로 라이브 서비스를 하던 구현 설정의 최적화만 되어있다면 문제 없이 가능합니다.
한국 아카마이
2022-06-23 14:33
아카마이 지원에서 latency에 대한 SLA 권장 속도 지정도 되는지요?
SLA 로 보장하지는 않지만 내부 테스트 결과 3초 이하의 latency 이고 세션에서 데모로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한국 아카마이
2022-06-23 14:33
카페 24의 디지털 전환과 D2C 몰의 보안 정책이 궁금합니다.
카페24는 ISMS인증을 받은 기업입니다. 또한, D2C몰 구축시 보안 수준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사례로. 미국에 본사를 둔 패션브랜드의 D2C몰 제작시. 한국보다 더 엄격한 보안 수준을 요구받은 적이 있는데. 이것도 충족시킨 사례가 있습니다. 만약 구체적인 D2C몰 구축/제작 문의가 있으시면 아래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카페24_박준희 소장
2022-06-23 14:58
[질문] D2C몰 구축 시 고객의 커스터마이징은 어떤 수준까지 가능한지? 커스터마이징에 따른 업데이트 등(취약점 조치 등) 발생 시 어떤 효과적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카페24 솔루션의 완전한 코어를 변경하는 수준만 아니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코어를 건드리는 형태가 아닌, 앱이라는 플러그인 애드온 형태로 커스터마이징하므로. 코어에 대한 취약점 등은 자동 업데이트되는 방식입니다. 웹 취약성 조치 등은 당연히 카페24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요구사항이나 문의가 있으시면 아래로 메일 부탁 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카페24_박준희 소장
2022-06-23 14:56
카페24가 ERP까지 사업진출 하는 것은 어떨까요? 시너지가 있을 것 같은데요.
고견 감사합니다. 참고로, 카페24는 각 분야에서 잘 하는 플레이어와 잘 연동되도록 하는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RP 기업과의 연결도 아래 부분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ec.cafe24.com/sale/manage.html
카페24_박준희 소장
2022-06-23 14:54
[질문] 아짓 알려지지 않은 기업들은 어떤식으로 브랜드를 알릴수 있나요
하하, 몹시 어려운 질문입니다. 기업의 현재 상황에 따라서 정답이 달라질텐데요. D2C전략 관점에서는 자사 브랜드 강점을 잘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어야 하고, 이를 SNS 통해 잠재고객. 즉 우리 브랜드를 사랑해 줄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어필하고. 이게 바이럴되어 우리 D2C몰로 팬(고객)이 인입되는게 전형적인 프로세스입니다. D2C관점에서 고민하신다면, 일단 우리 브랜드/기업을 잘 알릴수 있는 콘텐츠가 뭐가 있을지 고민해 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카페24_박준희 소장
2022-06-23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