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가 도입 운용중이며, Costco/eBay/Walmart 등의 고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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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피규레이션은 매우 쉽고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제이션 (베이스라인의 변경) 또한 가능하지만, Best Practice를 반영하는 것이 보다 일반적이며, 장애 발생시 지원에 추가 협의 혹은 지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나우에서는 고객이 자유로이 자신이 원하시는 워크플로우를 개발하시고 이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제공하는 탬플릿과 플레이북 등은 고객 분들이 이를 활요하여 쉽게 개발하실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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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128 또는 AES-256을 사용하여 문자열, 날짜, 날짜 / 시간 또는 첨부 필드의 암호화를 합니다. 데이터 및 키 관리의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제어 할 수 있는 Edge Encryption을 채용하실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서비스나우에서는 Edge Encryption, Column lever Encryption, Database Encryption, Full disk Encryption 등 고객의 요청에 따라 다양한 Encryption을 제공하고 있습니다.(Encryption 의 정도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고여 있지 않고 살아 숨쉬는 data가 조직에 필요하다면, 구축형 모델보다 SaaS 모델을 선택해야 하는 것은 절대적 명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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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Ops 솔루션과 모든 제품별Performance Analytics, 직능별Dashboard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서비스나우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분야가 AI/ML 부문입니다. 최근에도 Element AI라는 AI 회사를 인수함으로써 서비스나우는 IT운영 부문과 자연어처리, AI를 이용한 워크플로우 효율화/자동화에 AI/ML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ServiceNow에서는 다양한 Spoke 제공을 통해 Slack, MS Team, facebook 및 다양한 협업, 커뮤니케이션 툴과 손쉽게 연계가 가능합니다.
자동화를 시작할 Slack 앱 중 하나를 트리거로 선택하고, 다른 앱으로 전송할 데이터를 선택하면 즉시 Slack 협업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직원의 긴급 상황, Health Screening, Safety Management를 실시간 상호대사를 이루며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으며, Digital Workplace에 대한 no-code/low-code 개발을 지원하고 있어 기민한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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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는 사람을 중심으로 업무환경을 개선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HR부서의 많은 업무를 차지하는 단순 문의라던지 각종 신청서 요청 등의 업무 등을 분석하고 이러한 업무들을 표준화/자동화하는데 있어 IT부서와 HR 이 손쉽게 워크플로우를 개발하고 이를 간소화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습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년간 사용료 지불의 SaaS subscription 계약에 거부감이 없는 조직이라면 도입에 무리가 없으며, HW/DB/Application/Backup/DR이 모두 일체형으로 제공되는 아키텍쳐 입니다. 따라서,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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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는 7000여개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기반으로 각 비즈니스 특성을 고려한 IT 운영프로세스 템플릿 및 Playbook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고객사에서는 기업 특성에 맞게 자유로이 수정/변경하여 적용 가능하시며, 이러한 프로세스를 쉽게 개발/변경 가능하도록 no code/low code 기반의 flow designer라는 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 script 정도의 수정 변경 만으로도 쉽게 고객사의 특성에 맞는 워크플로우를 개발/변경 가능하여 사용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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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에서도 계속 언급되겠지만, 기술(Enterprise-wide digital transformation)과 소속감 및 개인성취 간의 갭을 줄여나가는 채비가 필요하겠습니다.
기술 발전과 조직이 받아들여야하는 당위성에 대한 조직의 공감대 형성과 함께 조직 구성원이 이러한 기술적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가야할 지 문화적, 조직적 유대감 형성과 이를 위한 journey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강력한 리더쉽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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