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데로 고객사에 업무환경과 제공하는 솔루션이 맞는지를 고려 하셔야 합니다.
개발 자체에만 집중하시고 각 클라우드 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중 고객사 상황에 맞게 어떤 서비스를 도입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있을 수 있으나, 관리 측면에서 Log 분석등을 ML/AI 기술과 접목하여 제공 하사는 기술들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Manged 서비스 관점에서의 클라우드는 어는 회사 던 간에 개별 Configuration 대한 조정은 제한이 있다고 봅니다.
중소기업들도 오라클 클라우드를 사용하시면서 필요한 컴퓨트 리소스 및 서비스만 사용하시면 비용 절감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의 어려운 점인 인력 확보 측면에서, 즉 관리 측면에서 클라우드의 관리서비스. Managed service의 사용은 큰 장점 이라고 말씁드릴 수 있습니다.
ISP 서비스에 관해서는 사실 저희도 예측이 될 지는 서비스 제공자들과 논의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온프레임처럼 서버와 SAN 장비등을 바로 옆에 두는 것과 비교하여 처리 속도는 POC 등을 통하여 확인 및 개선 방안을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CDN 서비스는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타 사 CDN 과의 연동시 이미지 처리를 위해서 OCI 오브넥트 스토리지를 제공합다.
클라우드 전환만으로도 기존 온프레임 처럼 하드웨어 준비라든지 설치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하실 수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준비를 하실려면 전환 방법을 정확히 세우시고 진행하셔야 시간 및 비용을 절감 하실 수 있습니다.
오라클 클라우드는 디펜스 인 뎁스(Defense-in-Depth) & 코어 투 에지(Core-to-Edge) 시큐리티 개념을 적용하여 철통 보안을 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보안 솔루셔이 필요하시면 비용과 지원은 별도 입니다.
오라클 OCI VNC 서비스에서 밴드위드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오타 정정합니다. VCN 입니다. Virtual Cloud Network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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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하는 서비스들에 대한 평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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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에서는 중요 데이터는 국내 리전에 위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네. 일부 공공 기관과 금융 기업에서 Azure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금융권의 경우, 금융감독원에서 클라우드 이용 개정안이 고시되어 Public Clou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혹시 클라우드에 관한 국정원 가이드에 대한 검토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이 부분은 공개적으로 답변 드리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송구하지만 아래 이메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영 [email protected] 이한성 [email protected]
국정원의 가이드는 물리적인 환경에 대한 보안 정책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상화 환경을 통한 보안 솔루션 및 정책 적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공공 기업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추가로 조금뒤에 캐롯손해보험 사례가 설명됩니다.
DR 리전은 보통 같은 나라에 구성되어 있어서, 해외 리전으로부터 한국 리전으로 복구하는 방식이 아닌, 한국 남부 리전에서 한국 중부 리전으로 복구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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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접속 환경이라는 가정하에 국내에서 해외리전의 Azure 환경에 접속하면, 당연히 국내 리전에 접속할때보다는 네트워크 지연이 있습니다. 단, 어떤 경우에도 데이터 유출은 없고 국내 리전들만으로 구성하시면 모든 데이터를 국내에 두신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