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질문] 하나의 nas 스토리지에 여러곳에서 동시 이용시 병목현상을 해결할수 있는 특징, 장점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

이규훈 2020-09-24 14:17
A

다수의 클라이언트 접속시 발생할 수 있는 병목현상을 방지하지 위해 시스템 차원에서는 QoS 및 대용량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주철(NetApp) 2020-09-24 14:22
Q

[질문] 타 시스템에 비해서 속도 및 효율성, 가격 대비 효과 꼭 말씀해주세요.

이종우 2020-09-24 14:10
A

실제 사용자의 환경을 입력하여 좀더 실제에 가까운 가격 효율성을 계산할 수 있는 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cloud.netapp.com/azure-calculator https://cloud.netapp.com/aws-calculator https://cloud.netapp.com/google-cloud-calculator

김주철(NetApp) 2020-09-24 14:13
A

CVO의 경우 클라우드 상에 VM형태로 구현되기 때문에 VM의 성능에 따라 결정이 되며 CVS 의 경우 월등한 속도를 제공합니다.

김주철(NetApp) 2020-09-24 14:15
Q

[질문] Veeam을 이용한 NAS 백업에서 AD가 적용된 사용자 계정별로 백업 및 복구가 가능한지요?

김수열 2020-09-24 14:10
A

NAS에 구성된 사용자 정보 및 권한을 그대로 백업 / 복구를 지원합니다.

이후상 2020-09-24 14:12
A

AD 사용자별로 구분된 디렉토리 단위의 백업과 복구가 가능합니다. VDI 사용 환경에서도 많이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최지훈 2020-09-24 14:12
A

안녕하세요 ~~

김경도 2020-09-24 14:18
Q

[질문] 솔루션을 도입하더라도 직원의 숙련도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교육프로그램은 어떤식으로 진행되나요?

이승환 2020-09-24 14:10
A

넷앱에서는 사용자의 숙련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장비/솔루션/엔터프라이즈 어플리케이션이 없더라도 실제 실습할 수 있는 가상화 테스트 환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주철(NetApp) 2020-09-24 14:11
A

네, 가능합니다.

신동운 2020-09-24 13:51
A

CVO 및 다양한 방법을 통해 클라우드로의 백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주철(NetApp) 2020-09-24 13:58
Q

[질문] 온프레미스에서 Exadata를 사용하고 있고 백업을 ZFS스토리지에 받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2차 백업을 OCI로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럴 경우에 OCI를 통한 백업이 비용이나 보안상 어떤 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지원 2020-09-22 14:43
A

- OCI에서는 ZFS 대신 훨씬 저렴한 Object Storage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Service Gateway를 통해 보안적으로 안전하게 Object Storage에 연결 가능합니다.

한국오라클_정철진 2020-09-22 14:47
Q

[질문] ISMS-P 대상 서비스의 일부가 클라우드로 전환을 할 경우 보안인증을 유지하려면 뭘 해야 하는지요 ?

김재일 2020-09-22 14:38
A

본 질문은 답변이 힘드오니, 연락처 남겨주시면 추후 별도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한국오라클_정철진 2020-09-22 14:43
A

주지하시다시피, ISMS 인증은 KISA의 가이드에 따라서 진행되기에 KISA 의 ISMS/ISMS-P 가이드를 참조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내용이 조금 방대해서요,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오프라인으로 대화를 나눌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라클_홍정기 2020-09-22 14:44
Q

[질문]클라우드를Public/Private/Hybrid/Multi 중 선택하는 부분에서 OCI 측의 보안관점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을 해야 하는지 문의 드립니다.

김재일 2020-09-22 14:36
A

OCI상에서는 말씀드린것과 같이 2세대 클라우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의 환경에 맞게 적용하시면 될것입니다.

한국오라클_정철진 2020-09-22 14:40
A

OCI의 보안부분은 기술적으로 높은 보안 수준을 지키는 것을 넘어 세밀한 보안제어까지 제공가능한 '2세대(Gen2) 클라우드' 지원 되므로 차별화 포인트는 보안, 퍼포먼스, 신뢰성, 가용성을 제공하므로 고객 환경에 맞게 클라우드 유형을 선택하면 된다는 것 이네요. 감사 합니다.

김재일 2020-09-22 14:47
Q

[질문] OCI를 2세대클라우드라 표현하던데 기존 1세대와의 핵심 차이가 궁금합니다

박주혁 2020-09-22 14:35
A

핵심 차이는 성능과 보안입니다.

한국오라클_정철진 2020-09-22 14:39
Q

[질문] 막상 솔루션을 도입해도 운영 직원의 숙련도 부족으로 어려움이 따를텐데 교육은 어떻게 진행되는지요?

이승환 2020-09-22 14:34
A

고객의 요청에 따라 운영에 대한 교육 지원 가능합니다.

한국오라클_정철진 2020-09-22 14:36
Q

[질문] OCI 부분에서 고객사의 온프레미스(On-premise) 보안 장비를 OCI 클라우드 Zone에 설치 연동이 가능 한지요 ?(예, 고객사 원격 연동 VPN장비를 OCI 보안 Zone 설치 운영이 가능여부 )

김재일 2020-09-22 14:32
A

외부에서 OCI에 접속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인터넷 망 / VPN (터널링), 전용망 (FastConnect)가 있습니다.

한국오라클_정철진 2020-09-22 14:38
Q

[질문] IaaS 기반의 VM이나 DBCS등과 같은 PaaS 시스템 Instance에 대한 시스템 보안, 접근제한, IDS/IPS 적용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3rd Party 솔루션을 사용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김정환 2020-09-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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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 IAM 기능 부분은 SSO + 권한관리 + 자원관리 및 보안정책 수립 + Provisioning이 모두 가능 한지 문의 드립니다.

김재일 2020-09-22 14:27
A

오라클에서 제공하는 IDCS를 통해 가능합니다.

한국오라클_정철진 2020-09-22 14:28
Q

[질문]OCI보안을 운영할 때, 어떤 관리 요소와 장애, 효율성에 유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지정호 2020-09-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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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 클라우드 보안사고의 대부분은 사용자의 실수 때문이라고 하는데, 사용자 실수로 인한 보안사고를 막아주는 별도의 안전장치가 있나요?

한기영 2020-09-22 14:23
A

네. 고객의 실수에 의한 보안사고를 막아주기 위해 Cloud Guard, Maximum Security Zone, Data Safe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오라클_정철진 2020-09-22 14:25
A

광범위한 질문으로 보입니다. 우선, 오라클이 제공해 드리는 보안솔루션은 Best Practice를 통한 보안정책을 제공해 드리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기본 보안 정책을 적용하시고, 후에 고객의 환경에 맞도록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오라클_정철진 2020-09-22 14:32
Q

[질문]오라클이 자사 클라우드를 소개할 때 보안이 강화된 2세대 클라우드라고 강조하는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한주희 2020-09-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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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 기업이 오라클 클라우드를 이용할 때 오라클이 해주는 것 외에, 기업이 신경써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타 보안 솔루션과 오라클의 호환은 잘되는 편인가요?

이정한 2020-09-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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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 KB국민은행의 AI & RPA 도입사례는 금융권에서 선두에 위치해 있다고 여기면 될까요?

김성균 2020-09-18 15:11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

Q

[질문] 현재 적용중인 RPA의 범위는 어느정도로 Deep한지 궁금합니다!

김성균 2020-09-18 15:05
A

전체 업무 효율화에 대한 목표시간을 두고 전행적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KB국민은행_구태훈 2020-09-18 15:10
Q

[질문]현재 국민은행에서 AI 기반 금융 상품 활용과 수익에 대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더불어 전체 고객 중 몇 %나 활용하고 있는지요?

지정호 2020-09-18 15:05
A

관련된 기사입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615074725311

KB국민은행_구태훈 2020-09-18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