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질문) 솔루션 도입시, 별도의 커스터마이징 작업이 필요한지와 타솔루션과의 호환성 문제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도입후 운영중에 솔루션 Version Up이나 변경작업 필요시 불안정한 서비스도 우려되는데, 효율적인 관리방안도 궁금합니다
A
Workato는 노코드/로우코드 기반으로 대부분의 기능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별도 커스터마이징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필요 시에도 커스텀 커넥터로 유연하게 확장 가능합니다. 플랫폼에서 1,000+ SaaS 및 온프렘 커넥터를 기본 제공하며, HTTP/API 기반 연동도 지원되어 호환성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또한, Workato는 Decoupled Serverless Architecture로 구성되어 있어 플랫폼 버전 업데이트가 있어도 고객의 레시피나 커넥션의 안정성을 유지하며, 운영 부담이 적습니다.
워카토 담당자
2025-12-11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