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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마다 다르긴 하지만 ITSM에 한해서 말씀드리자면 일차적으로 서비스나우가 제공하는 out of the box 프로세스로 전환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나우 고객마다 베리에이션은 있으나 크게 보면 유사한 프로세스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나우의 모든 솔루션은 하나의 나우플랫폼에서 동작되므로 적용 방식 또한 모두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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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사용자에게 필요한 답을 요약하거나 개인화된 답을 제공합니다. 서비스 요청과 같은 자동화 액션을 연결하는 것은 물론이고 특정 조건에 알맞는 제안 또한 드릴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생성형AI의 API와 연결을 위한 브릿지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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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운영, 통합 리스크 관리, 자산 관리 등 통합 IT 플랫폼으로써 활용될 수 있습니다. IT를 너머 직원, 고객 대상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모두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조직의 구조 또는 성숙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어야 할 것 입니다. 각 조직에 맞게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서비스나우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어 보입니다. 두번째 질문에 답은 ITOM 솔루션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OS 단위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서비스나우에는 다양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모두 도입하셔도 좋지만 현재 고객사의 상황에 맞는 우선순위 높은 솔루션위주로 도입하여 확장하시면 될것 같으며, 만약 기존에 사용하시는 솔루션을 그대로 사용하실 경우, 연동하여 활용하실 수 있게 서비스나우의 Integration hub라는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연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나우는 비정형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특화된 기능은 따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프록시 통신 레벨까지 다양한 보안 옵션을 제공합니다.
계획과 이행은 모두 사람이 해야하는 업무입니다. IT 리소스 현황에 대한 수집 및 조치(action)에 대한 것은 모두 자동화 대상입니다.
Now Platform 영역입니다. CMDB/CSDM 거버넌스 체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향후 크리에이터 워크플로우에서 Text to Code, Text to App 기능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