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접속 데이터 기반 마케팅'은 그 자체로 요즘 퍼포먼스마케팅 같은 이름으로 하나의 전문적인 영역이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원론적으로, 고객 접속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이 뭘 좋아하는지 뭐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지 등을 알 수 있으면 상품과 사이트를 지속 개선해 나갈 수 있다는 원론적 이야기만 소개 드렸고요. 만약 관련해 추가 상품이나 상담이 필요하시면 저희 카페24 마케팅센터를 참고해보시면 좀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cmc.cafe24.com/
구체적으로 정하나 님의 기업이 어떤 현황인지가 관건인데요. 발표 후반부에 대형 브랜드들이 주로 겪는 3대 허들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레거시 시스템 연동, 커스터마이징, 비용. 세가지였습니다. 발표 후반 내용 보시고 추가로 D2C 구축 문의가 궁금하시면 아래로 메일 주시면 빠르게 검토 후 회신 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티몰, 쇼피 등 중국과 아시아 주력 마켓과의 연결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류에 대해서는 아래 서비스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고요. 혹시 세부 상담이 필요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실시간 응대라 상세 응대에 한계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email protected] https://ec.cafe24.com/develop/logistics.html
말씀하신 고객의 신뢰를 얻는게 현재 기업/브랜드들의 가장 큰 고민입니다. 이런 면에서 D2C가 고객과 직접 만나는 구조이므로 고객 신뢰를 얻는데 효과적인 전략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왕홍과의 연결 등도 저희가 제공하는 서비스 중의 하나고요. 구체적인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솔루션'은 각 기업 고객사들이 고민해야할 영역이 크다고 봅니다. 간접적으로는, 고객의 접속 데이터를 오롯이 고객사 분들이 활용하실 수 있도록 어드민 내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D2C를 어떻게 정의하냐의 문제 같은데요. 소비자를 '직접' 만난다는 관점에서는 라이브커머스도 D2C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D2C를 자사몰로 좁게 보는 분이라면 라이브커머스는 D2C와 별개로 볼 수도 있고요.
아래 답변에도 말씀드렸듯, 시장이 역진하는 일은 없다고 보고 있으며. 특히 D2C 모델은 이커머스 시장이 성장될수록 점차 소비자 니즈가 세분화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전략도 세분화된다는 점에서 수요가 계속 증대되리라 봅니다. 발표 후반부에 한번 언급드리겠지만, 실제 현업에서도 기업들의 D2C 제작 문의량이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발전속도를 가속화시켰을뿐,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역진은 없다는게 이커머스 시장의 공통된 시각입니다. 다만, 코로나처럼 급격한 시장 변화가 다시 찾아올지는 미지수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카페24 박준희 입니다. 발표 장표에서 설명드렸듯, 작년 기준 연간 거래액 12조 6천억원입니다. 과거에는 호스팅 사업이 주력이었지만 현재는 이커머스 사업의 규모가 크게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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