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비나속 Q&A

AISIEM은 조직 전체의 보안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가시성과 신속한 대응을 제공합니다. 하이퍼오토메이션은 무코드 기반의 자동화 플랫폼으로, 다양한 보안 도구와 연동해 인시던트 대응 및 보안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합니다. 반복 업무를 최소화하고, AI 기반 플레이북 자동 생성 등으로 보안팀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두 솔루션은 상호 보완적으로, AISIEM이 탐지와 가시성에 집중한다면 하이퍼오토메이션은 대응과 자동화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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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온프레미스 ITSM 툴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면, 먼저 기존 시스템과 데이터를 평가·정비하고, 마이그레이션 전략 수립 후 데이터 이관, 맞춤형 설정, 테스트 및 사용자 교육을 거쳐 단계적으로 클라우드 환경에 안정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모든 부서가 공통된 자산/서비스 정보를 활용하도록 CMDB를 협업 중심 플랫폼으로 정립시키는것이 중요합니다.

운영 정확성, MTTR 감소, SLA 개선,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 Agility 확보 등 다양한 운영지표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SLA 및 만족도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개선을 지원합니다.

기존 legacy 연동은 WDF (Workflow Data Fabric) 솔루션을 통해 지원합니다.

별도 문의 바랍니다.

운영 목표 수립 > 단계별 과제 선정 > 자동화 과제 선별 및 구현, 모듈화 > 검증 및 테스트 > 효과 산정 등의 과정을 반복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1. 변경관리를 통해 확인하기 때문에 별도 정해진 기간은 없습니다. 2. 네, 관리자가 없더라도 모든 자원을 Discovery하고 관리자 정보는 추후에 업데이트하도록 합니다. 3. 네 가능합니다. SNMP, SMI-S 등의 프로토콜을 지원합니다.

네 ITOM Discovery는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도 영역으로 포함합니다.

SNMP 기반으로 네트워크 자산도 CMDB에 Discovery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