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비나속 Q&A

뉴타닉스 HCI에는 각종 파트 장애나 노드 장애를 대비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단일 고장점을 포함하고 있지 않기에 안정성과 고가용성 플랫폼 구축이 가능합니다. 또한 플랫폼 자체의 가용성으로 보장되지 못하는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특정한 이벤트 발생시 후속 처리를 자동화하는 IFTTT 기능을 통해 신속한 장애 조치가 가능합니다.

Nutanix 구매 고객의 80%이상이 1년 이내에 재구매(통상 6개월 이내)를 하고 계십니다. 그만큼 편리하고 고객 만족도가 높습니다. 3~5년마다 기업들은 SAN스토리지 교체를 위해 서비스 중단을 초래하는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수행합니다. HCI 아키텍처의 경우, HCI 클러스터의 무중단 확장과 개선이 가능하므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이 줄어듭니다.

뉴타닉스 HCI는 매분기 새로운 버전의 SW를 출시하고 있으며, 이를 손쉽게 온라인으로 업그래이드 하실 수 있습니다. 신규 증설 시 기존과 동일한 버전의 노드를 추가한 후 신규 버전으로 업그래이드 하거나 기존 클러스터를 신규버전으로 업그래이드 후 신규 노드를 추가하는 2가지 방식 다 가능합니다. 하드웨어 역시 신규 버전의 SW에서 기존 HW의 호환성을 모두 유지하므로 확장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도입 고객들이 HCI 장점 중 하나로 꼽는 것은 단일 HCI 공급업체를 사용하여 전체 인프라 스택에 대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으므로, 기술 지원을 위해 사용하는 제조사의 수를 줄이고 이를 통해 책임 전가를 피하고 문제 해결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본적인 장애 처리는 플랫폼 자체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용성 기능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드 장애시 게스트 VM이 정상 노드로 자동으로 HA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등록된 KB를 통해 각 이벤트의 root cause를 예측하고 IFTTT 기능을 이용하여 특정 이벤트에 대한 후속 작업을 자동으로 기동시킬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은 Nutanix Clusters를 통해 단일 창에서 통합관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3rd party SW와 이미 호환성 검증이 완료되었으며 이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화를 위한 다양한 인터페이스(shell, escript, API 등)를 지원하기에 애플리케이션의 라이플 사이클을 쉽게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고 에코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기본 설계 사상이 있어서 지속적으로 에코시스템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홍보동의를 받은 금융권 사례로는 한국수출입은행, 스마트로, 아주캐피탈 등이 있으며 그 외에 많은 금융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래 답변 드렸습니다 ^^

중소기업을 위한 패키지가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별도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고려할 부분은 확장성, 관리용이성, 통합통이성입니다. 또한 비용절감 포인트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1. 아키텍쳐 단순화를 통해 상면 및 전력 비용을 절감하고, 2. 물리자원의 표준화를 통해 인프라자원을 최적화하고, 3. 자동화를 통해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뉴타닉스 HCI는 제약없는 Scale-out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최소 3노드로 구성되어 노드수 제한없이 확장할 수 있으며, 관리나 가용성 향상 목적등으로 클러스터를 분리할 경우에도 멀티 클러스터를 단일 관리 할 수 있는 관리도구를 제공합니다. 또한 퍼블릭 확장시에도 Nutanix Cluster를 사용하여 단일한 창을 통해 운영 관리가 가능합니다.

국내 사례로는 발표에 나오는 신세계, 신화월드, 더존 등이 있으며 해외 사례로는 월마트, 페이팔 등이 있습니다.

금일 행사에서 상영된 신세계그룹, 제주신화월드는 이미 SDDC 사례로 많이 언급된 사례이며, 그 외의 다수 고객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뉴타닉스는 HCI가 지원하는 하이퍼바이저는 AHV, Hyper-V, vSphere, Zen Server등을 지원합니다. 특히 이기종 하이퍼바이저로 구성된 멀티 클러스터를 지원하기 때문에 고객 업무 요건이나 표준을 준수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HCI는 UI, CLI 뿐 아니라 API를 통해 인프라 관리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SDDC를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