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기업의 보안 정책에 맞게 정의하시고 적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잘못 설정되면 그에 따른 리스크가 발생하는 것은 당연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완벽하게 정책 정의가 초기에 어려운데 health check 같은 것으로 그 정책을 계속 점검하고 수정하고 하는과정도 필요할 것같은데 아닌가요?
사용자의 매뉴얼한 변경 설정에 따른 취약성이 발생할 경우, 해당 문제로 인한 취약점이 노출될 것이며, 이러한 점들은 종단 장치, 앱, 컨테이너 등 어려 워크로드의 이미 사전 정의된 규정에 따라서 이벤트 알림등이 나타날 것입니다. 당연히 취약점에 따른 조치 사항들이 정의 될 경우, 해당 프로세스가 진행될 것입니다.
아 그렇군요...라이프사이클에 따라 보안이 강화될 수 있겠군요...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