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빠르게 선감지 하고, 장애 발생시 원인구간을 식별하여 서비스 품질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들수 있겠습니다. 또한 agentless 방식으로 플랫폼 제약을 받지 않으며 서비스 영향도 없이 적용이 용이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