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질문]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바라보는 문제의 관점과 현업이 요구하는 결과와의 간극(chasm)이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ML을 통해 얻어낸 결과를 본 현업은 '이거 너무 당연한 것이고, 이미 다 알고 있는 것'이라며 시큰둥해 하며 쓰지 않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현업은 '이런 것도 되나?'하는 부분에 약해서 실제 코딩에 참여한다고 해도 경우의 수와 방대한 기능 땨문에 어려워하는데요, 이런 간격을 어떻게 좁혀야 하나요?

이형준 2023-01-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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