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질문]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바라보는 문제의 관점과 현업이 요구하는 결과와의 간극(chasm)이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ML을 통해 얻어낸 결과를 본 현업은 '이거 너무 당연한 것이고, 이미 다 알고 있는 것'이라며 시큰둥해 하며 쓰지 않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현업은 '이런 것도 되나?'하는 부분에 약해서 실제 코딩에 참여한다고 해도 경우의 수와 방대한 기능 땨문에 어려워하는데요, 이런 간격을 어떻게 좁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