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가상자산이 실물자산화되려면 결국 거래소 및 이와 연계된 금융기관을 통해 실물자산등으로 변경될텐데, 현재 추적과 분석이라 함은 이 처럼 실물자산화 하기 전의 거래에 대한 추적과 분석의 이야기인가요? 실물자산화하면 이를 추적하는 건 그리 어려운 일 같지가 않아서요. (그래서 현재 랜섬웨어에 묶여 있는 돈이 많죠)
현재 체이널리시스에서 제공하는 추적/분석 데이터는 온체인 데이터입니다. 즉, 공개된 블록체인 상에서 발생하는 거래와 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상자산 거래소로 들어가는 것까지의 분석을 지원합니다. 가상자산 거래소로 들어가 실물자산화된 이후의 추적은 제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