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LG CNS 이재용 팀장 입니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DT를 하면 뭐가 좋아지는지, 우리 조직, 우리 회사의 어떤 역량의 향상에 도움이 될지에 대해서 우선 고민이 되어야 하며, 이런 고민에 대해서 경영층 부터 구성원들과 공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 이후에 이를 DT라는 도구로 실현을 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