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취약점의 조치가 아니라 탐지 및 차단이기 때문에 문제는 지속될 것입니다. 해당 취약점이 조치가 되지 않는다면 향후 이를 활용한 파생된 취약점이 나오게 될텐데 100% 커버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