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인 부분, 사용자 경험에 대한 부분 (윈도우 11 사용에 대한 어려움) 등 다양한 원인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OS 버전 업그레이드를 한다는 것이 쉬운 작업이 아니라는 판단이 의사결정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