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Sandboxing 기능과 더불어 3rd party의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와 연계하여 실시간으로 보안 정책에 반영하는 아키텍처입니다.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쳐이므로 폐쇄망에서는 다소 활용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