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러가지 경로가 있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국내보다는 해외를 통해 더 많은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OT/ICS에 특화된 국제 표준문서를 참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