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는 클라우드 기반의 IdP 또는 자체 제공하는 Local User DB를 이용하여 관리하고, 디바이스는 에이전트를 이용하여 보안 조건을 체크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은 사전 식별된 트래픽 종류나 SaaS 서비스를 이용하여 전반적인 Zero Trust 정책을 적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