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RE ATT&CK 기반 탐지 규칙을 병행하여 운영, 벤더별 보안 패치 RSS/메일링리스트 자동 수집 스크립트 운영, ISAC/Threat Intel 등의 서비스를 구독하여 CVE 없이도 위협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채널 확보 하는 것 등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