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계치 기반탐지: 오탐 비율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10프로 정도로 보입니다. 2. ML 기반 탐지: 학습데이터 또는 알고리즘에 따라서 오탐/미탐 비율이 달라질 것으로 판단되는데요, 처음 ML 기반 도입되었을 때는 10%미만으로 발생되다가 이후 재학습등을 하지 않을 경우 40% 까지도 올라갈 듯 합니다.